논산시 배드민턴연합회 신 구회장 이 취임식 및 제10회 연합회장기 베드민턴 대회가 2월 21일 오전 11시 논산 중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임성규 시장 김영달 시의회의장 윤충재 논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및 내빈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선구 이임회장은 재임중 연합회발전을 위해 애써준 각 클럽 임원 및 회원들에 고마운 뜻을 전한뒤 신임 박인자 회장을 중심으로 논산시 배드민턴연합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자 신임회장은 김선구 이임회장 및 임원들의 재임중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논산시 배드민턴 연합회가 배드민턴 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을 통한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것을 다짐했다.
이임하는 김선구 회장
축사에 나선 임성규 시장 김영달 시의회의장 윤충재 생활체육협의회장도 박인자 회장 체제의 논산시 배드민턴연합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이임회장 재임중의 노고를 위로하고 신임 박인자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기념행사전에 행사장벽에 "왜 논산시에는 아직까지 종합실내체육관이 없을 까요?" 라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자 임성규 시장은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 . 현수막이 게시된한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 함에 따라 주최측이 부랴부랴 현수막을 철거하는 등 해프닝을 연출했다.
임성규 시장은 또 기념식에 동석한 모 정당 당협위원장이 지역일간지에 투고한 칼럼 내용중 논산시의 재정자립도가 20%에도 달하지 못한다는 내용과 관련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 보이며 유감을 표시하는 등 어색한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임성규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리를 뜨자 일부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논산시가 타 시군에 비해 전국대회 등을 유치 할 수있는 종합실내체육관이 없는 것을 아쉬워 하는 맘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표시한 것 일 뿐인 현수막에 대해 시장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며 누가 되든지 차기시장은 이런 체육동호인들의 소리를 귀담아 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차기 논산시장에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진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 송덕빈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황명선 민주당 공천자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신삼철 자유선진당 당협위원장 김영갑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고 지난 19일 일찌감치 논산시의원 예비후보[무소속]로 등록한 박승용 씨는 어깨 띠를 두르고 행사장 입구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 눈길을 끌었다.
신임 박인자 회장
지난 2월 19일 논산시선관위에 제일먼저 논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 이인제의원보좌관 백성현 씨와 뒤어어 등록한 민주당 공천자 황명선 건양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