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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부교실[회장 홍순영] 홍순영 회장 및 회원들은 2월 10일 오후 5시 논산의 전통적 재래시장인 화지중앙시장을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주부교실 회원들과 함께 재래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에너지 절약 켐페인에 동참한 손병문 논산시청 산업건설 국장은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조금만 신경 써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시책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당부했다.
지난번 시청 정기인사에서 지역경제과장으로 발탁된 윤여항 과장과 장병상 계장도 집에서 외출하면서 컴퓨터나 텔리비젼 등 쓰지않는 가전제품의 전기 풀러그 하나 빼놓고 나오는 것에서 부터 에너지 절약은 시작된다며 이와 함께 아나바다 운동[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부교실을 이끌고 있는 홍순영 회장도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기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일이 에너지절약 캠페인 유인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손병문 산업건설국장 윤여항 지역경제과장 홍순영 주부교실 회장 등을 안내한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장은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화지시장이 충남중부권의 으뜸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화지시장 상인회도 그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정직한 시장 친절한 시장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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