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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는 복마전? 향응 혐의 직원두명 더 입건,,
  • 이성규/편집위원장
  • 등록 2010-02-10 1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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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 책임자들 변상 책임론 들썩 . 41억 횡령공무원 환수가능재산 5-6천만원 그쳐 .. 손해 액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않을 판...
충남 논산경찰서는 관급 공사 수의계약을 미끼로 건설업자들에게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논산시청 수도사업소 ㄷ(45), ㅇ(38)씨 등 공무원 2명을 불구속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입건된 공무원들과 함께 향응을 제공받았으나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어 처벌이 어려운 공무원 3명에 대해서는 논산시에 조사내용을 기관통보키로 했다고 논산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ㄷ씨와 ㅇ씨는 지난해 3월 30일 대전 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소재한 한 가요주점에서 건설업자를 만나 논산 가야곡 정수설비 공사를 포함한 6건의 관급공사 수의계약을 미끼로 2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는 등 총 9차례에 걸쳐 900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논산시 상하수도 공사 계약 및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라는 직위를 악용해 건설업자들로부터 수차례 술과 식사 대접을 받았지만 별도의 금품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D씨 등이 근무하는 논산 수도사업소에서는 F(38)씨가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예산 41억원을 빼돌려오다 발각되자 잠적했다가 48일만인 지난해 12월 21일 자수한 사건이 발생해 재판에 계류중이기도 하다

설날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논산시 수도사업소 직원들의 비리사실이 잇달아 터져나오면서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비난여론이 확산일로인 가운데 이미 구속된 ㅇ모씨의 41억원 횡령액에 대해 시정의 최고책임자인 시장과 부시장 당시 업무의 지휘계통에 있던 담당 국과장들에 대해 변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도 고개를 들고 있는 실정이다,

임시장은 그동안 1월중 행한 읍면동 연두순방이나 공식석상에서 관련사건을 언급하면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문제를 일으킨 직원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에 그쳐 시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한편 논산시청 회계과 한 담당 직원의 말에 의하면 논산시가 사건을 횡령사건을 저지른 ㅇ모 씨로부터 환수할 수있는 재산은 5-6천만원에 불과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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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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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6 17:35:25

    사업소 일만은 아니지 않은가.논산시 모든 부서들 다 같이 책임을 통감해라.
    금전적인 문제는 논산시에서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공무원들은 돈만 챙기면 되는가 .시민들이 호구냐.
    개수작들 하지말고 , 조용히 넘어가려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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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2 15:56:32

    그럼 전(임성규)시장님이  책임지고  임시장의  재산으로 환수 해야합니다 .그래야 다음부터그런짖을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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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0 17:55:23

    시장과 부시장, 당시의 국`과장에게 변상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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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0 17:29:20

    시정의 최고책임자인 시장과 부시장 당시 업무의 지휘계통에 있던 담당 국과장들에 대해 변상 책임을 물어야 하는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우리 시민이 무슨 봉인가요.. 시장나리외 간부나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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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10-02-10 15:53:39

    십년목은 체중이 싸락 내려간다,,,  워낙이  손해액을 고스란히 신민들에게 돌리면  안되지..상징적으로라도 시장이나 간부들이  얼만큼씩 낸놔야  진정성있는 사과고 유감표명인게지... 맞아요,,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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