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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수출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월 2일 광석면 율리 배 재배 포장에서 3십여 명의 농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 과수원관리, 배나무 전정기술 현장교육을 실시, 농가들의 국제 수출지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
논산시 배재배 현황은 650농가 350㏊에서 연간 10,000톤의 배 생산을 통해 190억원의 판매고를 자랑하고 있는데 수출국가 역시 미국과 대만 동남아등에 연간 3천여 톤을 수출해 재배면적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를 수출하고 있어 지역경제는 물론 수출 효자작목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이번 전정시범은 햇볕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수형 개선을 통해 꽃눈의 분화를 촉진하고 각종 작업을 편하게 하며, 수량 조절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겨울철 농작업 중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장 교육에 참석한 서범식 회장은 “ 겨울철 가지치기 방법에 관한 실습으로 과실의 고품질 향상과 월동기 병해충 방제 기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매년 실시되는 교육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종행 소장은 “ 배 수출 확대는 국내시장의 공급과잉에 따른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며 더욱 더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며 논산배의 우수성을 통한 지혜로운 수출을 하자며 격려했다.
2010-02-03 오후 5:10:01 © cn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