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장식]은 2월 3일 오전 10시 논산시 취암동 논산농협본소 회의실에서 한호갑 농협논산시지부장 중앙회관계자 및 직원과 관할구역 [취암 부창 은진면 채운면 ]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제1차 정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1부 기념식에서는 이신권 과장대리를 비롯한 유공직원 및 모범조합원 퇴임 영농회장 등 70여명에 대해 표창장 및 감사패 가 수여됐다.
임장식 조합장은 인삿말에서 지난해는 전반적으로 풍년농사를 짓고도 쌀값하락 등으로 농민들의 시름은 커지고 농업환경 또한 열악하지만 수수방관 할 수 만은 없다며 어려울 수록 잘 살 수 있는 내일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 조합장은 논산농협은 지난해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조합 이용과 사업 참여로 예수금이 7% 성장하고 당기순익이 배 이상 신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며 조합은 이같은 조합원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올해 "고마운 농협 사랑방 같은 농협" 의 구현을 목표로 열심히 일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조합장은 올해 사업 방향으로 문화복지사업의 확대 교육지원 사업 영농자재지원확대 조사모 운동의 확산 등 논산농협의 5대 역점 추진사업 내용을 설명 조합원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1부에 이어 속개된 2부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2009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을 심의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