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부평생학습관, 놀뫼여성독서회 활동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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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연말 멋진 문학작품으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학습관 독서동아리 놀뫼주부독서회가 책으로 행복한 2010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에는 적극적인 독서회 활동을 전개함으로서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여 책과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주부독서회」를 「여성독서회」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3월에는 우리지역 출신 소설가 박범신 작가 초청강연회를 시작으로 최인호, 이인화, 김애란 작가를 독서토론 지정작가로 선정하여 작가들의 작품 및 문학세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5월과 9월에는 문학작품 속의 배경이 되었거나, 작가들의 작품 활동에 큰 영감을 준 장소를 직접 찾아 살펴봄으로서 작품 및 작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문학적 감수성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문학기행도 실시한다.
또한 11월~12월에는 회원들이 직접 창작한 시, 수필, 서평 등을 엮은 문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송태빈 관장은 놀뫼여성독서회 간담회를 통해 "우리시대의 독서는 개인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의 매개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독서를 통해 사회적․개인적 갈등과 상처가 치유되며 그 과정을 통해 행복을 전파한다."며 "학습관에서도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