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장 부창동 연두순방에서 "며칠전 훈련소 측으로부터 무산 통보받았다"경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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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던 연무 육군훈련소 면회제도가 국방당국의 최종 심의 과정에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규 논산시장은 1월 7일 오전 10시 논산시 부창동사무소에서 가진 연두순방 '시민과의 대화'에서 가진 인삿말을 통해 그동안 시는 5월 1일부터 육군 훈련소의 면회제도 부활과 관련해 훈련소 주변 환경개선 및 입대장병 및 면회객 들에 대한 편리 시설 조성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던중 지난 1월 5일 훈련소 측으로부터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시행이 무산됐다는 통보를 받은바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와 시민단체 등은 그동안 신세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군시설 유치로 인한 지역의 쇠락을 만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육군훈련소의 면회제도 부활을 끈질기게 요청해 왔다.
특히 육군훈련소에서 오랜기간 군문에 몸담았던 전낙운 예비역 대령은 전역과 동시에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과 군인교부세 현실화추진 위원회 라는 민간 단체를 결성 . 면회제도 부활을 위한 논리 개발과 이의 실현을 위해 전국 유관 자치단체를 방문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구축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왔고
육군 훈련소장도 취임이후 논산시 측 유관 기관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당국이 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와 논산시민 시회는 면회제도 부활이 논산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환영일색의 분위기 였다.
그러나 국방당국이 훈련중인 병사들이 면회제도 부활로 인해 기강해이의 우려와 위화감 조성 등으로 군이 추진하는 강병육성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는[?] 판단으로 면회제도 부활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자 면회제도 부활로 새로운 발전적 변화를 추구하던 지역 .특히 육군훈련소가 소재한 연무읍민 들은 망연자실한채 극도의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연무읍 지역주민들 거의 대부분은 어떻게 해서 정부 당국이 한번 결정한 사안을 지역주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손바닥 뒤집듯 번복할수 있는가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국방대 논산유치운동 과정에서 불거져 나왔던 군시설 퇴출 시켜야 한다는 소리도 터져나오는 실정이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군 당국이 지역주민들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시키고 설득 시킬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