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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연합번영회(회장 임종진)가 논산시 시세회복을 위한 인구유입 홍보 및 연무읍 입소대대 주변 호객행위 근절을 통한 지역이미지 쇄신에 앞장서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연합번영회는 지난 11월 23일부터 논산시 각 읍면동에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지역경제의 밑거름이자 논산시민의 기본입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논산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이밖에도 연무읍 일원에는‘호객행위 근절로 접객질서를 확립합시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입영장정 가족과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종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논산사랑」의 시작이라는 전단지를 제작, 각 읍면동을 방문해 읍면동장에게 협조를 구하는 등 각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호객행위는 논산을 방문한 입대 장병은 물론 모든 환송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라는 전단지를 제작해 연무읍 주요기관 등에 비치하고, 입대일인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연무읍 일원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가졌다.
임종진 회장은 “계룡시 분리 이후 논산시의 인구는 계속해서 줄고 있고 이로 인해 시세의 위축과 더불어 지역경제는 날로 침체되어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논산사랑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우리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내 고장에서 장을 보고 상품을 팔아주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논산의 발전을 가속화 시키는 아주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연합번영회는 강경읍, 연무읍, 성동면, 광석면, 연산면, 취암동, 부창동 등 총 7개 읍면동이 참여해 매년 해맞이 행사는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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