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곡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벌곡보건지소가 12월 10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시비 총 6억 4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준공식을 가진 벌곡보건지소는 대지 1,653㎡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338.86㎡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에 지상 2층 건물로 보건기능을 최대한 살리면서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어 1층에 내과진료실, 한방진료실, 보건사업실, 보건교육실과 2층에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을 배치했다.
임성규 시장 한정현 논산보건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보건지소가 단독 건물이 아닌 면사무소 건물안에 위치해 불편함이 있었으나 독립된 보건지소를 신축 이전하게 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혜택을 고루받게 됐다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