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호남고속철 역사 논산.계룡.부여 의회 공동대응 모색키로
  • 뉴스관리자
  • 등록 2009-09-25 20:27:46

기사수정
  • 일부시민들 그동안 뭐하고 뒷북놀음인가 비판론도 거세..
 
논산시, 부여군, 계룡시 의회가 공조,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될 분위기이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논산시의회는 지난 9월 21일(월) 11시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세복 산업건설위원장의 주재로 제12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고,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위치 및 역사명칭 변경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위치 및 역사명칭변경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인 김형도 위원의 활동경과보고에 이어 조삼구 도시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보고와 질의답변의 순서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 김형도 간사는 시의회에서는 부여군, 계룡시 의회와 공조하고 관련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및 명칭변경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조삼구 도시과장은 역사이전의 당위성 및 대응논리를 설명하였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산업건설위원회 오세복 위원장은 오늘 논의되었던 내용들은 우리 논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사항임을 명심하고 호남고속철도역사는 반드시 논산시에 건립되어야 하며 역사명칭 또한 백제역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의회와 논산시 그리고 13만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추진하자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논산시와 시의회 그리고 계룡시, 부여군 의회까지 공조하고 시민단체와 연대하면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위치변경 및 역사명칭변경 문제는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일로에 있고 점차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의회의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일각에서는 도대체 논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년동안 뭐하다가 이제와서 뒷북놀음이냐는 거센 비판도 만만찮게 일고 있는 분위기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9-09-27 13:12:26

    참 어이가 없구료 지난 4년동안 무엇들 하셧는지 도대체 그때는 무사안일주의로
    살다가 이제다시 밥그릇 챙길날이 가까워지니까 소란이라도 떨어보겟다 .?물에 튀길 ?들 논산시민이 바보인지.밥만축내는 ?들이 똑똑한?인지 한심한 일인지고 하긴
    선장이라고 한?도 눈치만 보다가 4년세월 보냇으니 그걸 선장이라고 뽑아준 논산시민들도 반성해야할듯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9-09-26 17:24:20

    비판의 여론에 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님들도 자유스러울수 없을겁니다. 그동안 공청회니 설명회를 거치면서 누구 하나 애기못하더니 이제야 떠들고 난리니.... 그때는 다들 뭐하셨나~우매한 시민들이 고통스럽구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9-09-25 23:33:59

    논산을 이끌고 저 넓은 세상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견지명 풍부한 선장이 필요하겠져...탑정저수지에서 돗단배를 운행할 수 있는 선장은 면장이면 족하져...시장까지 돗단배를 운행할 필요는 없겠져....논산대표머슴...김형도의원님 부디!!! 논산시청 견제을 할수 있는 기관은 의회밖에 없습니다. 김형도의원님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9-09-25 22:07:52

    논산시장은 "논산고을의 사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예측 가능하였으며,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입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