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식 덕성여객 사장 시범운행 후 오후때 증편방안 긍정검토 시사
|
논산시와 시내버스 업체인 덕성여객(주)이 탑정호 순환도로에 시내버스를 9월 1일부터 왕복 4회 운행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덕성여객 이범식 사장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논산 팔경인 탑정호의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의 변혁을 이룰 수 있다면 회사의 손실을 감소하더라도 금년 10월말까지 시범운행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증편 운행을 긍정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범식 사장은 그간 서정환 탑정저수지 상가번영회장 이봉선 화지시장상인회장 등으로부터 덕성여객 버스의 탑정지 경유 병암리 기착 순환버스 투입을 통해 주민들의 화지재래시장 이용도를 높이고 탑정지를 찾는 건양대학생들에게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는 건의를 수차 받은바 있다고 설명한뒤
현장 답사를 통한 수요예측을 끝내고 우선 두차례 시범운행을 하기로 했지만 시범운행 성과에 따라 오후 무렵의 확대 운행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것이라고 말했다.
운행경로는 오전 10:30에 논산역↔화지시장↔오거리↔시청↔건양대↔탑정호순환도로↔산노리↔병암리간 1회, 오후 13:45 운행은 종점을 연산으로 1회 운행되며 총 왕복 4회 운행하여 대중교통의 대 시민 서비스가 정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논산시 유일의 대중교통수단인 덕성여객버스가 탑정지 로선에 투입되기 까지에는 서정환 탑정지 상가번영회장과 이봉선 화지재래시장상인회장 등이 수차례 해당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순환버스 투입을 논산시에 요청했고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이 현지실사를 통해 이의 필요성을 충남도 측에 강력히 건의 . 순환버스 투입시 적자분에 대한 보전 방안마련을 담보로 덕성여객 측과 협의해온 결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추진과정을 통해 김환규 시청도로교통과장 박정상 계장 등이 수차례 현지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끝에 이범식 덕성여객사장을 설득 결실을 얻어낸것으로 안다고 시청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논산시는 또 건강관리센타 개관과 보건소 이전에 따른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의 연계노선이 없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내순환버스노선과 가야곡에서 시내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건강관리센타 앞을 경유하도록 9.1일자로 노선개편을 덕성여객 측과 협의 시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보건소를 찾는 교통약자(소외계층)들에게 시내버스 노선 개설에 따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확대해 나갈것으로 알려졌다.
● 운행일자 : 2009. 9. 1부터
● 운행경로 및 시간
- 시내순환버스 : 76회(08:00~20:00까지 20분간격 운행)
- 가야곡 방향 : 9회(06:50~13:20까지 귀로 시 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