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에 올인. 국방대 이전 완료시까지 숫한 난제 푸는데 역점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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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의 통일정책자문기구인 민주평통 14기 논산지역 협의회장에 송영철 충남도의회제1부의장이 착좌했다.
지난 7월 1일 민주평통 전국 대회와 함께 출범한 민주평통 논산지역협의회 송영철 회장은 7월 7일 오전 논산시 취암동 부창동사무소 2층 민주평통 사무국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민주평통은 이제 시민과 함께 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향후 민주평통 논산지역 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송영철 회장은 먼저 지난 7월 1일 서울에서 가진 민주평통 전국대회 참석율이 충남도내 지역협의회중 논산지역협의회 위원들의 참석 율 이 가장 높았다며 동료 위원들에 대해 고마움을 나타냈다.
송영철 회장은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장에 내정된 후 1박2일 동안의 연수교육 중 청와대 영빈관에서 만난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대통령의 대북관과 관련해 상생과 공영을 통한 평화정착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고 민주평통에 대한 신뢰가 기대이상임을 느꼈다고 밝혔다.
송영철 회장은 그간 민주평통 지역협의회 활동이 유명무실했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전임 회장 재임 중의 활동상이 크게 드러난 것은 없어 보이지만 그분들 재임 중의 남다른 노고가 있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송영철 회장은 향후 민주평통 논산지역협의회 역할과 관련해서 "시민과 각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안보 강연회 활성화를 통한 안보의식 고취"를 강조했다.
그는 경색과 화해를 반복하는 남북관계는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국민들 학생들의 대 북한 안보관은 해이함을 넘어 우려할 수준이라는 지적에 대해 부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특수한 남북관계의 대립적 실상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철 회장은 이제 민주평통 논산지역 협의회는 명실 공히 대통령의 통일정책 자문기구 답게 우리지역 시민들의 대 북한 여론을 수렴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각 시민단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안보관을 심어주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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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철 회장은 논산시민들이 국방대학 유치를 통한 신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염원이 국방대 원안 이전 합의를 이끌어 냈지만 국방대학교 총장기[旗] 가 논산시역[域]내에 휘날리게 하기위해서는 아직도 해야할 일들이 많다며 자신은 모든 시민 유관 기관 들과 협의해 충남도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송영철 회장은 또 논산시와 충남도가 추진하는 논산을 중심으로 한 유교권 개발 사업이 일부 사업추진과정에서 큰 시행착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자신은 적어도 정부예산 1조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의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올인 할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철 회장은 또 그동안 국방대학교의 원안 이전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정당정파를 초월한 모든 논산인 들이 합력한 웅혼[雄魂]한 힘이 그 원동력이었다며 이제 다시 지역현안으로 대두된 호남고속철 정차역사 및 주차장의 논산 지경[地境] 포함 문제도 그러한 논산인 들의 슬기로운 지혜와 기개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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