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정에서 실시한 제3회 평화통일기원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30분 논산시 취암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회에 참가한 관내 성동숲속어린이집 이린 현정유치원 김천희 어린이 등 31명의 입상자들이 각각 무궁화상 평화상 비둘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종철 논산계룡시 재향군인회장 조남석 4대대장 임영우 논산교육장 이상윤 부창동 재향군인회장 전유식 시의원 홍의식 6.25참전전우회 회장 박계순 부창동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은 입상어린이들에 대한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관내 유 초등학교 원생 및 학생들중 성동면 소재 성동 숲속어린이집 원생 들 12명이 대거 입상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된 평화통일기원 그림그리기 대회를 주관한 이상윤 부창동 재향군인회장은 유아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를 상대로한 그림그리기 대회가 횟수를 거듭하면서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참여폭이 기대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 대회부터는 어린이 입상자들에 대한 부상도 푸짐하게 마련해 내실있는 어린이 행사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논산출신 박춘화 화백은 시상식 후 가진 심사 후평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논산 어린이들의 미술 실력이 타지역에 비해 돋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어린이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내는데 역점을 두면 좋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진 시상식에는 입상 어린이 및 학부모 들이 대거 참석 입상 어린이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재향군인회가 실시하는 평화통일기원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적지 않음을 나타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