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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에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과 같은 환경기초시설이 가동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이 흰색종량제봉투(가연성 쓰레기 전용)에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류폐기물, 재활용품 등이 섞어 버리는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통리장단, 마을부녀회, 일반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적면 새마을부녀회 등 12개 단체 310여명이 견학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6월 22일(월)은 솔선수범을 위하여 논산시청 간부부인 30명이 견학하였고 25일(목)은 관내 여성단체 회원 25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견학 및 홍보를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소각이나 매립비용 절약과 재활용품 매각수입 상승효과, 더불어 예산절감 및 환경오염 예방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2008년 9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은 현재까지 900여톤의 재활용품을 수집선별하였으며 올 한해 약 1억2천여원의 재활용품 매각수입이 예상된다.
견학을 원하는 시민들은 미리 환경보호과(730-3335)로 연락하면 참여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