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충전기 꽃이 프라스틱 덮개 마모잦아 불편 . 두번 수리후 제품 교환 요구에 규정없다 외면 친절은 말로만 빈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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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삼성애니콜 휴대폰의 고객서비스와 관련해 일부 지방 서비스 센터의 대 고객 응대가 무늬만 친절[?]이고 제품의 하자에 대한 책임있는 서비스는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논산시 취암동에 거주하는 김 모 [57]씨는 지난해 가을 논산시 취암동 모 휴대폰 판매점에서 시가 60만원 상당의 휴대폰 1점을 구입했다.
김 모 씨는 구입한 휴대폰을 사용한지 2개월이 채 안돼서 충전기 꽃이 부분 프라스틱 장치가 마모되고 기계자체의 오작동으로 불편을 겪다 못해 논산시 취암동의 삼성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의뢰 1차 보수를 했으나 지난 6월 19일경 다시 동 충전기 꽃이 부분의 플라스틱 덮개 장치가 마모돼 애를 먹던 중 동 서비스 센터를 찾아 제품을 교환해 주면 좋겠다고 하소연 했다.
그러나 김 모 씨와 상담한 서비스센터 직원은 회사 규정상 제품의 교환은 어렵다며 수리를 맡겨 놓을 것을 요청했고 김 모 씨 는 제품의 하자가 있으면 교체 해 주는 것이 타당하지 않은가 라며 삼성본사의 고객센터 연락처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김 모 씨의 요구에 소위 팀장이라는 이가 나서 "여기가 본사다" 라고 응대하고 나서자 격분한 김 모 씨 는 자신의 휴대폰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국내 최고의 가전회사라는 삼성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이 이 모양인가 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김 모 씨 는 삼성에 대한 기업 이미지도 좋고 제품의 질도 우수한 것으로 알고 수 십 년 동안 모든 가전제품 을 삼성제품만을 사용해 왔는데 이제는 삼성 제품은 결코 쓰지 않겠다며 서비스 센터를 나와 모 가전 회사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 모 씨가 구입한 모 가전회사 의 휴대폰에 장착된 충전 꽃이는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돼있어 쉽게 마모되지 않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보여 졌다.
한편 문제의 서비스 센터는 김 모 씨가 스스로 바닥에 팽개쳐 파손된 만큼 제품을 교체해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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