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발생 3개월 넘도록 방치. 불에탄 점포안은 쓰레기 더미 방치로 악취발생 유리파편 등 소각잔재에 시민들 걸려 넘어져 부상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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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중심가인 취암동 오거리에 위치한 "로데오타운" 상가가 화재 발생 3개월이 넘도록 볼성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어 당국의 적절한 대응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3월 5일 동 상가 1층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현관모습은 검게 그을렸고 불에타 깨진 유리파편들은 여기저기 널려 있으며 가리개 조차 설치하지 않은 가게 내부에는 누군가 내다버린 쓰레기더미들이 쌓여 있어 악취마저 심하게 풍겨나오고 있다.
논산소방서에 의하면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사는 종결된 상태인것으로 알려진 동 건물 주변 상인들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논산의 이미지에 크게 흠집을 내고 있는 동 건물의 화재 잔재들이 하루 속히 정리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유리파편들 인도에 까지 널려있어 통행하는 나이든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이 걸려 넘어져 부상을 당하는 일이 속출하는데도 당국은 수수방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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