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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의 젓줄인 시원한 탑정호와 대둔산자락을 휘감은 논산시 가야곡면 등리 2리 마을.
1995년 귀농을 결심하고 정착한 늦깍이 귀농인 이호만(57세)씨의 요즘 하루는 윤기가 까맣고 보라빛 탐스러운 블루베리와 함께다.
이호만 대표가 처음 블루베리를 접한 것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 이름 없는 블루베리 품종 5주를 구입,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이 재배하다 결국 고사시킨 이호만 대표는 무작정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의 문을 두드렸다.
그때만 해도 농업기술센터 역시 생소한 재배작목 이었으나 과수담당을 했던 이재식 계장은 이호만 대표의 귀농의지를 북돋워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블루베리 재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재식계장은 제주도 문두영박사(난지연구소)와 원예연구소 송기철박사와 연계를 시도해 송박사가 실증재배자인 경기 양평의 서종 유기농 이주성 농가와 손을 잡기 시작했다.
이호만대표는 서울대교수 이병일박사로부터 우선 묘목만 구입하고2004년 2년생 묘목 10주를 2만5천원씩 구입해 가온3, 무가온3, 노지재배 3그루를 무조건 피토모스에 흙과 혼합시험재배 했으나 자라지는 않고 고사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했다.
이호만 대표는 여기에서 좌절하지않고 2005년 이주성 농가로부터 두크외 13품종 2백5십주를 주당 1만5천원에 구입하고 포도밭 연동하우스 2,100㎡(700평)중 1,000여㎡(3백평)에 식재, 묘목을 경지삽목(봄에 하는 삽목 방식)하기 시작 현재 8,900㎡에 1,800주를 식재했다.
2007년부터 2년 만에 3백kg을 첫 수확해 주변 지인들과 시식도 하고 약간의 판매를 하기 시작 했으나 판매처 확보가 용이치 않았다.
그러나 이대표는 주변의 무반응과는 상관없이 1%만이라도 최고 고객을 확보 하면 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소비확산을 위해 동분서주 하던 중 공군본부 모 참모로부터 공군들 대부분이 블루베리를 생과일과 함께 가공해 즐겨 시식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주변인들에게 시식을 권유한 결과 예상외의 좋은 반응을 얻어낸 끝에 우선 공군 장별들을 주 고객화 하는 성공을 거뒀다.
이호만 대표의 블루베리는 유기농재배업체로 무농약은 2007년 선정 되었으며 2009년 유기농인정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 내어 지금은 인터넷 팜포유와 블로그 블루베리나를 통해 판매 하고 있다.
개인상회로는 서울의 남산청과와 가락시장 한국청과내 이화원상회와도 납품을 하고 있으며 또한 만생종을 1,650㎡을 확대식재 하여 가온과 무가온 재배를 통해 4~10월까지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재배 면적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십대 장수식품의 하나로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한국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호만 대표는 민박촌과 체험장을 잇는 사업을 구상중이다.
<이호만 선생의 블루베리 재배법의 노하우>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질소성분을 없애야 하는데 콩과식물재배와 황 성분을 좋아하는 친환경 방법인 솔가루 등을 깔아주어 제초효과와 산성화를 유도해 화학제인 유황을 살포하지 않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졌다.
이호만 대표의 블루베리 농장은 논산시 가야곡면 탑정저수지 입구에서 가야곡쪽으로 우회전 해서 2km쯤 가다보면 만나는 여울 마당 식당 맞은편에 있다,
이호만 대표 ☎ 011-99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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