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40여명, 삽교호함상공원서 안보의식 함양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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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논산시협의회(회장 김관용)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번영을 위한 통일 연수교육을 가졌다.
이번 연수교육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삽교호 함상공원으로 다녀왔다. 이날 회원들은 동양 최대의 군함 테마 파크인 삽교호 함상공원에서 해군이 아닌 민간인이 평소에 들어가 볼 수 없는 군함에 직접 들어가서 해군과 해병대의 전통과 문화, 무기와 장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등 안보의식 함양과 해양사상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관용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통일 환경과 남북한 실상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민족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통일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회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리로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었다며 회원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견학은 평화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로 해군과 해병대의 역사를 알아보고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왜목마을에 들려 싱싱한 회를 맛보고 도비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탄 후 난지도 주변 섬 광경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민족통일논산시협의회는 매월 운영위원 회의와 매년 1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6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설명 :
▲ 민족통일논산시협의회가 동양 최초의 군함 테마 파크인 삽교호 함상공원을 방문해 해군과 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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