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훈 정무부지사, 임성규 논산시장 방문 현장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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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논산시협의회(회장 오정근)는 지난 6월 1일(월)부터 부레옥잠을 이용한 하천 수질정화 사업을 시행했다.
이날 충남도 채훈 정무부지사, 임성규 논산시장은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식물인 부레옥잠 식재사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동사업을 주관한 자연보호논산시협의회 회장 오정근씨는 6월부터 8월까지는 부레옥잠을 뗏목에 식재하여 띄우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유지관리 및 주변환경 정비, 그리고 마지막 달인 11월에는 겨울에 약한 부레옥잠을 걷어내는 작업을 해야한다며 사업과정을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금강으로 흘러가는 오염된 소하천의 수질정화를 위해 총97,998천원을 투입하였으며, 논산시 강산동 강산천 등 11개 하천에 약 880여개의 뗏목을 만들어 장마철에 유실되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그 위에 식재된 부레옥잠이 수질을 깨끗이 정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논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희망근로자를 통해 하천에 부레옥잠을 식재함으로써 시민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오염된 수질도 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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