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정지 논산 2경불구 시내버스 운행안해 서민 학생들 접근 제한적, 탑정상가 번영회 화지시장 상인회 시발점- 화지시장 - 건양대-탑정저수지-산노리-병암유원지 시내버스 로선 신설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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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자랑하는 논산 8경중 제2경인 탑정저수지의 호안도로 일부가 부분 개통되면서 시내버스를 투입해 달라는 시민들의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21일경 서정환 탑정저수지 상가번영회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장 전충호 종연리 노인회장 산노리 병암리 등 지역주민 40여명은 탑정저수지 입구 호수상회에서 모여 간담회를 갖고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탑정저수지 의 상가활성화 관광객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 구간이 개통된 탑정저수지 -산노리-병암리 구간에 순환버스의 투입을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제안 설명에 나선 서정환 탑정저수지상가 번영회장은 탑정저수지가 아름다운 풍광으로 널리알려져 있고 해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대중교통수단이 운행되고 있지않아 탑정저수지 주변의 70여 상가 업소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자가용 승용차량이 없는 서민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고 말하고 탑정저수지를 경유 가야곡면 병암리 유원지를 잇는 순환 버스의 투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장도 덕성여객 시내버스가 시발점-화지재래시장 - 건양대- 탑정저수지 - 산노리-병암유원지를 돌아나오는 순환버스가 투입되면 재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됨은 물론 수천명에 달하는 건양대 학생들의 탑정지 방문이 급증할것이고 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며 거듭 시내버스 투입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이날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간담회에 참석한 송영철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시내버스의 운행 여부는 전적으로 수익당사자인 버스회사측이 결정할 일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논산시측과 필요하다면 충남도 관계자와도 협의해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긍정적으로 검토할수 있도록 주선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이범식 덕성여객 사장은 공익성과 함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의 입장에 비추어 수익성이 보장되느냐가 우선적으로 검토돼야할 사항이고 아직은 논산시로부터 동 지역에 시내버스를 투입해달라는 공식적인 요청은 받은바 없다고 말하고 시 당국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을시 타당성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주민들의 간담회 소식을 전해들은 건양대학교 총학생회의 한 간부는 건양대 학생들중에도 숲과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의 탑정저수지를 믾이 찾고는 있으나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학생들의 탑정지 탐방이 극히 제한적일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대중교통수단이 투입되면 학생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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