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확운반 레일 및 꽃과 열매 솎음 작업 병행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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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종행)와 공동으로 5월 28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전영식 농가의 딸기포장에서 5십여명이 모인 가운데 딸기 개발기술 현장실증시험 및 효과분석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된 현장 평가회는 논산지역의 딸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국산 신품종 보급효과, 열매솎기의 맛과 크기 향상효과, 수확물운반기의 노동력 절감효과를 현장 시험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였다.
현장실증 시험 결과, 국산 신품종(설향)의 보급으로 판매액을 높이고, 열매솎기로 크고 맛있는 딸기를 생산하며, 수확물 운반기의 활용으로 노동력을 줄여 결국 농가소득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딸기는 1개의 화방에 열매 5~7개를 남긴 후 열매와 꽃솎음을 실시할 때 크고 맛있는 딸기가 생산되어 소득을 높이는 효과를 보였으며 수확이 끝난 줄기와 오래된 잎을 제거하는 작업을 같이 할 때 그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노동력을 줄이고 힘이 덜 들게 하기 위하여 고설재배와 수확물운반기의 설치를 확대필요성이 제기됐고, 부부노동력 중심의 딸기농가 경영모델을 개발 시행하는것이 농가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 이라는 의견도 데시된것으로 일려졌디.
농촌진흥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 딸기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국산 신품종 및 고품질 생산기술의 보급을 확대 촉진하기로 했다.
한편 농진청 관계자 일행을 안내 논산딸기산업 전반에 대해 설명한 이종행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논산 농업인들의 수도작 다음의 높은 소득원인 딸기 산업 발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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