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금속 및 수은 분석 등 농가 서비스 친환경농업 실천 도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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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농업 변화와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집어내는 최첨단 장비인 중금속 및 수은분석기 등 최첨단 장비를 확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과학적 시비 처방서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녹색기술 장터를 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식물환경부서는 논산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 증가와 농업인의 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섰다.
이와 관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를 비롯항 주요작물 재배지에 대한 토양 심층 분석 및 액비분석처방, 농업용수 수질분석 등 6천3백점에 대한 연중계획을 세워 1천9백여 점을 분석했다.
특히 우수농산물 생산제도(GAP)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은(Hg) 분석기를 도입해 토양, 농업용수, 퇴비 등에 들어 있을 수 있는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 물질인 수은(Hg)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수질 분석기(IC)로 농업용수의 이온분석(NO3-, SO4-, NH4+ 등)을 하고 있는데 특히 시설채소 재배단지의 경우 연작으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된 경우가 많아 작물재배 전 수질검사가 반드시 요망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광도계(ICP)를 통해 토양 및 용수, 퇴비, 상토 등의 유해중금속(납, 카드뮴, 크롬, 비소 등)을 분석해 농가들의 반응 열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