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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박응진)은 지난 5월 19일 오전10시, 논산시 부창동사무소 야학실에서 박응진 문화원장, 박계순 부창동장을 비롯한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색 한지에 담긴 실버공예가의 꿈” 개강식을 개최했다.
박응진 논산문화원장은 인삿말에서 ‘한지공예를 통해 삶의 문화에 한지의 향기를 담아 꽃 피우는 작품 활동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하고 문화 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찾길 바란다’며 개강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2009 어르신문화학교 “전통색 한지에 담긴 실버공예가의 꿈” 교육 프로그램은 금년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김현숙(기쁨두배쇼핑몰 대표) 한지 공예 강사의 지도로 실시된다.
전통 한지 이론 수업과 한지공예 실습을 겸하여 논산의 소재를 살린 전통 한지 공예 작품을 제작해보고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과도 공동 수업을 통해 세대간 다문화간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논산문화원은 이와 병행해 축제와 지역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과 보람을 찾는 왕성한 사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아마추어 아티스트로서 한지공예가에 도전한 어르신들은 24주차 교육 과정을 마치면 작품 발표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리더로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되며 노년의 삶에 대한 자신감의 회복뿐만 아니라 섬세한 작품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어르신문화학교는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논산문화원이 주관하며 논산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09 지방문화원 중심 노인참여 프로젝트로 전국 224개 문화원 중 137개 문화원만이 공모에 선정되어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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