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소득층 여학생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으로 학부모 부담 덜고 학생들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것 시민들 칭송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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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유일의 종합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 [원장;이재성/의학박사]이 관내 논산.계룡의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기증하고 나서 지역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
이번 기증으로 논산계룡지역에 있는 초중고 저소득층 여학생 200여명이 무료로 자궁경부암 예방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일인당 60여만원의 고비용이 드는 예방접종이어서 일반인들도 엄두를 내기 어려운 모성건강 복지사업이다. 이번 기증으로 논산계룡 관내 저소득층 여학생들은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병원에 가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실시되는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은 6개월에 걸쳐 총3회 접종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백제종합병원이 논산교육청과 지역사회 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에서 2분에 1명꼴로 사망하며,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에 12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이중 3명이 매일 사망할 만큼 여성에게 치명적인 질환이다.
자궁경부암은 자가 진단이 어렵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백신접종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논산교육청과 논산 백제종합병원이 함께하는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 사업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모성 건강의 기본적인 토대를 갖춰준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확산되고 다른 기관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4일 논산교육청에서 가진 기증식에서 이재성 백제병원장 으로부터 기증서를 전달받은 임영우 논산교육장은 "질 높은 모성건강을 위해 관내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고가의 무료예방접종 사업을 시작해 준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병원장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을 받는 여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학업에 열중하여 훗날 훌륭한 모태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임영우 교육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한 이재성 백제병원장은 백제병원이 창립 이후 오늘 중부권 굴지의 최고의료기관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의 덕이라며 앞으로도 백제 병원은 이익의 사회 환원적 사업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병원은 관내 종합병원으로서 시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은 물론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나서고 있으며 지난달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한 효도목욕행사에도 자진해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칭송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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