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대교동 현정사 유치원 옆의 지목상 도[道]소유 하천부지위에 지어진 한평 남짓한 불법 화장실이 악취를 뿜어내고 파리모기 등 해충의 서식처화[化]해 견디다 못한 인근주민들이 십여년 이상 이를 철거해달라고 진정하고 있으나 관련당국의 무관심과 수십년전 이를 건축한 모 사업가의 반대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 동 화장실은 지목상 엄연히 충남도소유인 하천부지로 공유재산을 불법 점거한것으로 밝혀졌고 이를 건축한 사업가 모씨는 논산시 유명 교회의 장로역을 담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데다 인근 주민들이 동 부지위에 화장실을 신축해준다는 제의를 하고 있음에도 모 인사는 철거를 반대하고 있다는 데서 시민사회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6일 굿모닝논산이 현지확인 한바에 따르면 좁디좁은 재래식 화장실은 불결하기짝이없어 근래에는 아예 사용한 흔적이 별로 없었고 날이 더워지면서 심한 악취가 도로변까지 풍겨나왔다.
더욱 동 지역이 개발되면서 차량의 교행이 빈번한데도 동 무허가 화장실의 방치로 해서 도로의 개보수 및 포장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6일 오전 시청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에서 임성규 시장은 동 건조물이 불법무허가 화장실로 사용하는이가 없는데도 이를방치 논산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주민들을 불편케 하고 있는데도 왜 방치하는가고 강하게 힐난 하기도 했다.
임성규 시장의 이러한 강한 질책을 받고서야 환경보호과 건설방재과는 부랴부랴 현지 답사를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실정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한 해당실과 담당직원들은 굿모닝논산 기자의 물음에 대해 건설방재과는 우리소관이 아니다 라고 말한반면 환경보호과 담당직원은 문제의 화장실이 들어선 지역은 지목상 충남도소유의 하천부지이며 관할부서는 건설방재과인것으로 안다고 말하기도 하는등 서로 책임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