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행사 등 풍선날리기 취소하라 . 환경단체 등 지자체에 협조 요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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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행사시 하늘로 날려보내는 풍선이 환경 파괴의 한 요인이라는 환경단체들의 지적이 잇따르면서 무분별한 풍선날기를 금지하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한국야생조류보호 단체의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국각지에서 각종 행사시 무분별하게 하늘로 날려지는 풍선들은 결국 모두 강하[江河]에 떨어져 야생 조수류가 이를 먹이로 착각 먹고 질식사 하거나 땅에 떨어진 풍선은 오랜시간 썩지않는 쓰레기로 식물의 생장까지도 저해하는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면서 무분별한 풍선날리기에 대한 법률적인 억제장치가 마련돼야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어린이날을 이틀앞둔 시점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어린이날 행사를 기획하면서 비교적 싼값으로 할수있는 풍선날리기 를 주요 행사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하늘에 쓰레기를 버리는 어리석은 일에 다름아닌 풍선날리기 행사를 지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미 선진외국에서는 야생돌물들에게 문제를 야기한다는 이유로 환경보호론자들이 풍선날리기 금지의 입법청원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외국의 한바닷가에서 죽어있는 포유류와 조류등의 소화관에서 오래된 풍선이 기도를 막고 있는 장면등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 자선행사에서 심지어 추모식 행사에 이르기 까지 풍선날리기가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무분별한 풍선날리기의 해악을 널리 알려서 풍선날리기의 부작용 및 환경 피해가 없는 다른 행사방식을 강구해야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논산시도 비영리 민간 환경단체인 늘푸른 나무가 매년 논산사랑 걷기대회를 하면서 풍선날리기 행사를 계속해 왔고 지난해 군사발물관 광장에서 시행한 계백장군 진혼제에서도 계백장군과 오천 결사대의 넋을 추모한다며 상당량의 백색 풍선을 하늘로 띄운바 있다,
더욱 며칠후 공설운동장에서 시행할 충남도 차원의 어린이날 행사에서도 풍선날리기 프로그램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져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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