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후 의료서비스에 푸짐한 점심상까지... 인근읍면 지역 어르신들 논산시 전체 행사로 확대실시해라 여론무성,
24시 불가마 조진우 대표가 운영하는 논산시 대표적인 목욕장이다,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구본선]가 올해 네번째 실시한 관내 어르신들에 대한 효도목욕봉사를 확대실시하자는 여론이 무성해지고 있다,
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논산시취암동 24시불가마사우나 [대표:조진우]에서 실시한 효도목욕봉사는 백제병원 [원장;이재성박사]안과 및 가정의학과 의료진 7-8명이 무료 의료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까지 챙기고 나서 목욕후 푸짐한 점심상에 의료 서비스 까지 받고 돌아가는 어른들은 동 행사를 취암동에 국한하지말고 논산시 전역으로 확실시해줄것을 바라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입소문을 전해듣고 취암동은 물론 인근 부창동 부적면 은진면 심지어 양촌 벌곡등지에서 모여든 남여 어른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나 취암동 주민자치위 리통장단 .새마을 부녀회원 적십자 봉사대원 들은 각기 업무를 분담, 어르신들을 목욕탕으로 안내 등을 밀어드리고 안내를 맡는 등 정성스러운 응대로 구슬땀을 흘렸다,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은 2층에 마련된 백제병원 가정의학과 최주혁과장과 안과 이준옥과장 을 중심으로한 6-7명의 의료진으로부터 백내장 및 녹내장 검사 혈당 혈압 체크 등 진찰과 처방을 받은뒤 사우나 주차광장에 마련된 식탁으로 안내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상을 받았다,
행사주최측이 지난해보다 더많은 좌석을 마련했음에도 식탁을 꽉 메운 남여 어른들은 소고기 국밥과 떡과 과일 돼지고기 등 을 곁들인 점심상차림에 만족해 했고 주민자치위가 마련한 기념타올까지 들고 돌아서며 만족해 하는 표정이었다,
이날 인근 채운면 부적면 연산면 은진면 양촌면 등지에서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행사자체가 취암동 행사라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입소문을 듣고 찾아왔는데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행사를 취암동에 국한 하지말고 논산시 전체의 행사로 확대 실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구본선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조진우 24시 불가마사우나 대표와 백제병원장 이재성 박사는 자신들의 조그만 기여가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며 겸손해 했고 어르신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도 지역어르신들을 내부모님처럼 생각하면 힘들 일이 무어 있겠느냐며 기뻐했다,
올해로 네번째 맞는 효도목욕봉사는 전임 김종태 주민자치위원장이 4년전 단골로 다니는 24시 불가마사우나 조진우 대표와 어르신이 목욕을 좋아하지만 비용때문에 자주 이용을 못한다는데 착안. 협의 끝에 조진우 대표가 연중 하루를 무료로 목욕장을 개방키로 결심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등 일체의 군더더기 행사가 없는가운데 치러졌고 임성규 시장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송영철 충남도의회부의장 황명선 건양대 교수 등은 행사도중 목욕장에 들러 행사 주최자들을 격려하고 노인들을 위로하는 등 관심을 보였고 박영자 한국부인회 충남도지부장 전민호 취암동장 구본선 주민자치위원장 이봉선 화지시장상인회장 들도 직접 점심상을 나르며 어른들 점심수발에 열성을 보였다,
이날 1500여명이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효도목욕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어림잡아 1천여만원에 달했으나 시의 예산지원없이 취암동 주민자치위 번영회 리통장단 새마을 운동단체 등 등이 십시일반으로 출연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무료 의료봉사에 나선 백제병원 의료진은 하루종일 진료한 어르신들중 녹내장 및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치료비 일체를 병원측이 부담키로 했고 혈당 혈압 체크등을 통해 입원 및 통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수가의 개인부담분까지 부담할것으로 알려져 지역어르신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