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지난해 가을 눈산천 둔치에서 백제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치른 "제1회 황산벌전투재현행사"가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뒀다는 자체 평가속에 올해 10월 10일부터 11일 이틀간 개최될 예정인 제2회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회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4명의 자문위원 및 26명의 추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다,
이날 모임에서 추진위원장에 오재욱 전 충남도교육감을 선출하고 이를 보좌하는 부위원장에 2.3대 논산시의회의원과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을 역임한 류제협 논산시 문화관광해설사와 이창구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선임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 후 첫회의를 가진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치른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시켜 자생력 있는 역사문화의 대표축제로 도약시킨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동 행사의 전투장면 재현중 스턴트맨에 의한 사실적인 전투장면을 재현하고 현실감을 살린 대규모 공성화기 등을 제작 투입 .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재현을 통해 황산벌 전투재현을 백제문화제의 중심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시[市]는 동 행사의 전국적인 홍보및 완성도를 높이기위해 대전MBC프로모샌을 연출대행업체로 선정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영석 프로모션 센터장으로부터 프로그램 구성 및 연출 방향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
한편 논산시는 동행사 개최를 위해 시비 3억원을 책정하고 전투재현을 위해 군인 .전투뱡.스턴트맨.자원봉사자 등 1300명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