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딸기축제 황산벌 국악난타 웰빙체험 불티
- 전국 국악경진 및 사물놀이 딸기사생대회 및 체험행사 넘쳐
세계최고를 지향하는 논산딸기의 진가를 선보이는 2009년도 논산딸기축제가 4월 10일 오후 3시 논산천 둔치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강관모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4월 12일까지 사을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이완구 도지사를 대신한 김동완 부지사 이인제국회의원 임성규 논산시장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을 비롯한 시민관광객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 축사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축제 첫날인 이날 이른아침 부터 딸기 수확체험을 문의하는 전화와 함께 2백여 명의 체험객들이 시청 버스에 투어를 하며 은진면 쪽으로 행렬을 한 채 떠났다.
특히 제 11회 논산딸기축제가 시작되면서 황산벌은 전국 국악경연의 열띤 폭팔음과 함께 1천여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첫날부터 축제장은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또한 중국의 금주시 지방정부 일행이 논산딸기 축제의 벤치마킹을 위해 어제부터 상주하고 있으며 경기 평택의 미군기지 부대 장병 가족들과 건양대학교 중국인 교환학생 2백여명도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는 딸기사생대회와 수확체험 등이 이어졌다,
메인무대 중앙에는 대형 예스민 딸기홍보관이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한 채 친환경 웰빙체험과 딸기 역사의 한 차원 높은 시공간을 초월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인파가 꼬리를 물고 있다. 논산천은 12만㎡(약 4만평)의 면적에 논산딸기 축제를 알리는 대형 딸기 에드벌룬이 3십여개가 공중을 가득 메운 상태로 매달려 있어 한껏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논산천의 날씨는 초여름 상태이며 구름한점 없는 가운데 논산천을 중심으로 관촉사거리, 화지시장등 벚꽃이 만개한 상태이며 지난해 첫날 15만명을 훨씬 웃돌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들의 손을 잡은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모범운자회와 교통봉사대등 자원봉사 1백여 명은 교통정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찰인력,화재에 대비한 소방차량이 축제장 참여 시민들의 안전까지 꼼꼼이 챙겨주며 질서 유지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8십여 봉사단체에서는 논산딸기축제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장내의 궂은 일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딸기축제는 토요휴무와 맞물려 상당수의 인파가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종합 비타민 딸기축제의 진수를 보이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논산천의 파란 물결과 수양버들의 멋스러움이 또다른 봄의 추억어린 정취를 안겨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