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금) 오전11시, 계백장군유적지 『충장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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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는 오는 4월 10일(금) 오전 11시 부적면 신풍리 소재 계백장군유적지『충장사』에서 지역기관 단체장, 유림 및 시민․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백제충신 계백장군 제례를 봉행한다.
계백장군 제례봉행은 백제말 누란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기 위하여 5천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 나아가 신라의 5만 대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최후를 마친 계백장군의 충의․호국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키우는 계기로 삼고자 추진되며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김명규)에서 주관하고 논산시(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에서 후원한다.
초헌관에는 임성규 논산시장이, 아헌관은 이석권 논산경찰서장, 종헌관은 김명규 논산시유림회장이 제향하며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과 유림 및 많은 시민, 학생등이 참석하여 장군의 위훈을 기린다.
한편, 시는 제례 당일인 4월 10일(금)에는 유적지를 찾는 모든 참배객들에게 백제군사박물관을 무료 관람할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례에 참석하여 장군의 숭고한 충절과 희생정신을 널리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