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국가균형발전위에서 국방대학교의 논산시 이전이 확정된 이후 2008년도 국회에서 이전부지매입비 및 설계비명목의 예산 134억원이 통과됐음에도 국방대측의 조직적인 반발로 이전사업의 첫단추조차 꿔지못한 가운데 자칫 국방대 이전이 무산될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논산시민들의 자존심을 꿈틀거리게 하고 있다,
논산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한 국방대조기인전촉구 범시민연대는 상명하복을 생명으로하는 군기관이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중심으로하는 정부의 정책적 결정사항에 대해 승복하지않고 반기를 드는것은 국가기강을 문란케하는 행위에 다름아니고 수십년동안 군기관의 유치로 온갖 손해를 감수해온 논산시민에 대한 모욕이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오는 30일 논산천 둔치 하상주차장에서 대규모 시민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논산시관내 시회단체들로 구성된 범시민연대는 30일 오전 10시 국방대조기이전촉구 시민궐기대회를 갖고 전세버스 2-30대를 동원 상경투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논산시 전역에도 국방대를 성토하는 현수막들이 일제히 내걸려 시민들의 응집된 힘을 보여주자고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