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4개 도시 응모 논산 인천 부평구, 대구 중구, 울산 남구, 충북 청주시, 전남 순천시, 경남 거창군 등 시범도시 선정 국토해양부 시범마을 성공모델지원등 모두 26개 도시 지정 총 14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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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2009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를 위한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지난 1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를 위한 시범도시 7곳, 시범마을 16곳, 성공모델지원사업 3곳 등 모두 26개 도시를 지정해 총 14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시범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조직인 헬프데스크(Help Desk)를 설치, 시범사업에 대한 자문과 모니터링을 해 나갈 것이며 도시포털을 통해 자료제공 등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지원 할 계획”이라며 “시범사업이 창조적인 도시발전을 유도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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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3월 중 시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 지정서 교부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조기집행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기로 했다.
국토해양위 이인제 국회의원은 “높은 경쟁률속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사업평가단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평가, 심의에 논산시 선정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고 말했다.
시범도시는 전국에서 54개 도시가 응모한 가운데 논산시를 비롯해 인천 부평구, 대구 중구, 울산 남구, 충북 청주시, 전남 순천시, 경남 거창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입영추억거리 만들기를 통한 ‘논산 원도심 재생’이라는 사업명으로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