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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생들,지역 중소기업활로 개척 위해 해외시장서 구슬땀
  • 김광중 /인턴기자
  • 등록 2009-03-12 2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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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곳곳 돌며 무역실무 익히고,직접현장판매 상당한 성과올려 중국관영통신 주목받기도,,
 
최근 한남대학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약칭"GTEP사업단" /단장 무역학과 최장우 교수) 소속 학생들이 세계경제 침체와 우리나라의 수출부진에 따른 지역 중소기없의 활로개척과 점차 좁아지고 있는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로서의 취업경쟁력을 갖추기위해 해외시장 곳곳을 누비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남대 GTEP사업단의 최장우 단장과 4명의 학생들은 지난 3월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화동수출입상품교역전(East China Fair)" 에 참가 , 보령시 머드팩 제품으로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5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미국 M.J Trading International사 일본 Yamamoto Sangyo사, 중국 M&B Trading Shanghai사 등 해외 유력바이어와 18건의 수출상담을 벌여 총 30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상당한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한남대학생들이 국제무역 현장에서 유능한 세일즈맨으로서의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중국 관영 언론 (ICS방송사)에 소개돼 무역업계의 화제가 되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남대 GTEP사업단에 소속된 3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겨울방학 중에 중국 청도, 위해, 연태, 임기, 등 동부 5개 지역에 파견된 소무역 체험단에 참가하여 중국 현지에서 보따리리 무역 체험을 통해 대전 충남 지역의 40여개 제품36,000위안(한화 약8백만원)어치의 현장판매실적을 기록했다

. 학생들은 이러한 소무역 체험행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홍보하고 한국 상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취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계기로 활용하였다.

최장우 사업단장은 "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경제가 침체된다 하더라도 제품경쟁력과 우수한 마케팅능력만 있으면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국제 비지니스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남대 학생들은 이런한 일련의 노력을 통하여 실질적인 국제비즈니스경험을 습득하고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되었으며, 세계무역4강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능력을 키워가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GTEP사업단과 산학 협력관계를 갖고 있는 협력업체들은 글로벌 무역전분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활용하여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2007년 1기 사업 이후 20여차례의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한남대 학생들의 노력은 정부 차원에서도 인정되어 지난 2월말 한남대 사업단은 GTEP 1기 수료식에서 전국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최장우 사업단장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 그리고 신윤섭 학생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 이주영 학생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편 한남대 GTEP사업단은 2004년부터 TI사업단 (Trade Incubator)으로 선정되어 활동해 오다가 2007년부터 정부의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충남지역 글로벌무역전무가양성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현재 2기의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남대GTEP사업단은 글로벌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여 수출마케팅 능력이 다소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부서 창구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 한남대 GTEP사업단은 매년 금산군과 국제인삼교역전을 개최하여 왔으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신하여 해외 전시회에 전시부스 상담요원을 적극 파견하고 있으며, 대전시 충청남도 등 지자체와는 무역인턴사업을 통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인프라 구축 바이어관리 및 무역실무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수출시장 개척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산관학 협력 사업은 심각한 상황을 맞이 하고 있는 고학력 취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예를 들어 산업용접착테이프를 생산하고 있는 충남 공주에 소재한 (주)한남하이텍은 한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의 해외마케팅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6명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이회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전담시키는 등 GTEP사업단 출신의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GTEP사업단은 지식경제부와 한국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전국에 17개의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한남대 GTEP사업단은 대전충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 각 사업단에서는 지식경제부로부터 국고 지원을 받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무역전분인력을 양성하여 지방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한남대 GTEP사업단최장우 교수( 사무실 042-629-8051/CP 016-881-8762)
 
▲ 상해 통학박람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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