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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재단이 벌곡면 양산리 일원에 조성하고자하는 공원묘지 조성을 반대하는 벌곡면민들의 반대투쟁강도가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지난 3월 3일 벌곡면 양신리 주민 50여명은 양산리 입구 투쟁위 사무실앞에서 논산시는 더 이상 혐오시설을 벌곡면에 설치하지말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집회를 가졌다,
이는 대책위원회 [위원장 ;정병순]와는 별도로 양산리 2리 주민들만의 자체적인 반대 집회의 성격을 띤 것으로 원불교 재단의 공원묘지조성을 반대하는 투쟁 강도가 한층 가열되고 있는것으로 풀이된다고 집회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전했다,
특히 양산2리 주민들이 내건 "논산시는 더 이상 벌곡면에 혐오시설을 설치하지마라"는 내용에 비추어 벌곡면 주민들의 투쟁 타킷이 원불교와 함께 논산시의 행정 조치에 불만을 드러내는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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