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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중∙고등학교(교장 김선장)가 다양한 학생편의 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화려한 변신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건양중∙고에 따르면 29일 11시에 건양대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지역내 초중고 교장단, 지역주민, 동문회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체육관(대강당)과 인조잔디 시설 완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목적체육관은 약 1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작년 11월 착공해 2층 규모(1,047.14㎡)로 배구, 배드민턴, 농구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학예발표회, 입학식, 졸업식 등 교육행사는 물론 양촌면 체육대회, 곶감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약 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조성하고 4레인의 탄성포장, 조명탑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한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양중․고등학교 김선장 교장은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논산시등 여러 기관에서 많은 도움으로 훌륭한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교직원이 합심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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