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서별 한두건 질의에 그치고,국방대 이전추진 문제 등 당면현안 거론조차 안돼, 한부서 감사에 한건도 질의안하는의원 ,,자료요구는 한짐, 수감 공무원들조차 실망감 표출,이웃 게룡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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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의장;전유식]의 논산시청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다, 행정사무감사 1일차인 11월 26일 오전 10시 기획 감사담당관실을 시작으로 공보전산담당관실,자치행정과 주민생활지원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감사에서 의원들은 수감부서장들로부터 이미 의회에 제출된 감사자료 설명을 청취하는데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할애 , 4개부서에 대한 총 질의 내용이 10여건에 그치는가하면 1개부서 감사에서 단한건도 질의를 하지않는 의원도 눈에 띄는등 알맹이 없는 졸속 감사라는 지적이다,
이날 기획감사담당관실 감사에서 첫질의에 나선 이상구의원은 황산벌 전투재현행사가 역사성을 외면한채 논산천 둔치에서 개최된것은 유감이라며 내년도부터는 한민대 부근에 부지를 물색 세트장을 조성 동행사를 치르는 것이 바람직할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답변에 나선 임평식 과장은 장소선정에 대해 논산천 둔치 계백장군 유적지 황산벌 현지 등을 놓고 의론이 분분하나 전문기관에 용역을 맏겨 최종적으로 시민들의 여론을 두루 취합해서 선정할것이라고 말했다,,
강중선 의원은 논산시가 읍면동에 450만원씩을 일률적으로 지원 매년 치르도록하는 체육대회 및 주민화합행사에 대해 긍정여론 못지않게 역기능 또한 많다는 여론이 있다고 말하고 이를 격년제로 하거나 보다 실효를 거둘 방안을 검토할 용의는 없는가를 묻고 논산시의 시민공원조성 사업에 주차난으로 시민들의 이용도가 떨어지는 문화예술회관의 이전계획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복의원은 황산벌 전투재현행사를 상월고구마등 지역축제와 연계 논산시농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에 기여할수 있도록 할 용의는 없는가라 묻고 동 행사의 대외적인 홍보를 위해 축제명칭에 논산이라는 지명이 삽입되는것이 바람직할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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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제 의원은 논산시의 용역사업 발주가 거의 충남발전연구원에 치중되는것은 왜 인가를 묻고 논산지역 사정을 잘아는 지역용역업체에 맏기는것이 바람직할것이라 말했다,
이계천 의원은 농업인구가 많은 논산시가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이 미흡하다 주장하고 용베수로 시설에 더많은 예산을 지원할 용의는 없는가를 물었다,
김선일의원은 지역축제가 너무많으니 농업대축제등 한두개 축제로 통폐합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무릇 축제개최시 탑정호 주변 생태공원 백제계백장군유적지 등을 연계해 관람할수 있도록 추진할것을 주장했다,
이날 자치행정과에 대한 감사에서 윤종근 의원은 사회단체 보조금 지급과 관련해서 수지침 보급등 시민공익을 위한 일부 단체들의 활동에 대해 7-8년전에 책정한 100만원씩의 보조금을 지급하는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이의 현실화를 주장하고 출산장려금 지급의 인구증가에 대한 기여도 등에 대해 질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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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태세 전 부의장은 논산시가 논산교육청 관내 학교에 대한 예산지원과 관련해서 쌘뽈여고 화장실 개선 사업등에 7천만원씩 지원하는것은 특혜에 다름아닌가 를 따져 묻고 불용액과 관련해 쓰지도 않고 반납할 예산을 책정한것은 사려깊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태세 의원은 또 논산시가 공무원 임용과 관련해 기술직등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가급적 논산시에 거주하는 인재를 채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세복의원은 읍면동이 운영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우수한 사례에 대해서는 인근 읍면동에 전파 해서 주민참여도를 높여나가는방안을 검토할 용의는 없는가를 묻고 논산시가 예산사업으로 시행하는 시민아카데미 강좌의 시민참여도가 저조한것은 홍보의 부족에 기인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나갈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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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민생생활지원과에 대한 감사에서 강중선 의원은 해외이주여성 들의 다문화가정의 이혼사레는 얼마나 되는가를 묻고 그들의 한국생활문화에의 동류성 제고를 위한 갖가지 지원도 중요하지만 가정폭력이나 가혹행위등의 인권유린행위가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제 이태세 의원은 원불교측이 벌곡면 양산리 일원에 조성하려는 공원묘지 조성 추진과 관련해서 벌곡면민 모두가 반대투쟁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미 들어선 진달래공원묘지 ,세곳의 건축폐기물 처리장 병원적출물 처리장 등을 혐오시설로 생각하는 있는터에 동 공원묘지가 들어설경우 계룡시로 편입운동을 벌리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논산시의 입장은 무었인가를 따져물었다,
특히 이태세의원은 논산시의 묘지수급계획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있는가를 따져 묻고 진달래공원묘지 인근의 땅값은 타지역에 비해 헐값인점 등을 사례로 들어 동 공원묘지가 들어설 경우 논산시에 무슨 이익이 있는가를 집중 추궁했다,
그는 또 자신이 논산시의회 1대의원시절부터 논산시전역의 공동묘지관리의 허술함에 대해 간단없이 문제제기를 해왔으나 18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도록 전혀 개선이 되지않고 있다며 산노리 공동묘지등이 과수원 이나 농작물 을 경작하는 밭으로 불법전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열거했고 이에 대해 관리대책을 물었다,
오세복의원은 논산시가 예산을 지원 건양대가 위탁관리하는 건겅가정 지원센터가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지않은데 대해 적극적인 홍보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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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논산시에 대한 2008년도 첫 행정사무감사의 기획총괄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실 감사에서 논산시의 최대 당면현안인 국방대의 이전추진문제, 연무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친 하림양돈단지 조성,탑정저수지 개발, 전북도가 탑정지 상류지역에 조성하는 대둔제 금당제 등 두곳의 댐조성으로 탑정지에 미치는 담수영향,등 에 대한 질의가 전무해 5대 의회 3년차의 첫날 감사표정은 실망스러웠다는게 지역언론의 평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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