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금2, 은3, 동3 등 유종의 미를 거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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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초등학교(박영복 교장) 모형항공기 동아리 ‘붉은매’ 아이들이 지난 11월 8일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에서 열린 제9회 대통령배 항공스포츠 전국모형항공기대회에서 2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작년 8회 대회에 이어 단체 1위를 차지하여 화제이다. 서울시와 한국모형항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구, 부산, 강원 등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모형항공기 실력자들이 각축을 벌였다. ‘붉은매’ 아이들도 1기를 포함하여 총 26명이 참가하여 전국의 학생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뤘다.
그 중 고무동력기 초등 2부에 참가한 3학년 곽한비 학생이 1,2차 무한대의 기록으로 광명시 하안남초등학교의 박영웅 학생과 같은 기록을 냈으나 동점자 규칙에 의해 생년월일순으로 금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글라이더 초등 3부에서는 붉은매 학생들이 1,2,3위를 독차지했는데, 대회 때마다 본인 기록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울음을 터트리는 징크스가 있는 6학년 김민희 학생이 이번에는 3분 41초 06의 기록으로 같은 학교의 이소영 학생을 0.06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붉은매 2기 부회장인 이소영 학생은 1위 김민희 학생에 0.06초 차 뒤진 3분 41초의 기록으로 2위(붉은매의 7번째 전국 2위)에 올라 지난 사천대회에서 심판의 억울한 기록 오측정으로 입상을 실패한 기억을 달랬다. 또한 붉은매 2기 회장인 윤항식 학생은 3분 14초 97의 기록으로 3위(붉은매의 10번째 전국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글라이더 1부의 오인재 학생(4위)과 고무동력기 3부의 윤성민 학생(6위)이 동상을, 글라이더 1부의 오현재 학생(8위), 글라이더 2부의 김다혜 학생(7위), 박지환 학생, 고무동력기 2부의 이예진 학생, 글라이더 3부의 이원복, 최이슬, 박상주, 김범석, 박은혜 학생과 고무동력기 3부의 김명현 학생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 함께 출전한 붉은매 1기 출신의 연무중 김재헌 학생은 글라이더 중등부에서 3위, 은상을 차지하여 붉은매 1기 선배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후배들 앞에서 보여주었고, 글라이더 일반부에 출전한 박성은 교사는 동메달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황화초등학교 모형항공기 동아리 ‘붉은매’는 총점 28점으로 경기 왕곡초(14점), 용인 왕상초(10점), 서울 성동초(10점), 남양주 심석초(7점), 성남 서당초(6점)을 제치고 단체 1위에 올랐으며, 지도 교사인 박성은 교사는 붉은매의 19번째 지도교사상을 수상하였다.
박영복 교장 선생님과 소종철 교감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박성은 교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붉은매 아이들은 창단 2년만에 도단위 대회 금16, 은19, 동26, 장려상20회 등 133회 입상과 전국단위 대회 금11, 은16, 동32, 장려상56회 등 151회 입상 그리고 16개의 단체상과 19개의 지도교사상을 비롯하여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표창 3회,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2회, 지식경제부 장관상 1회를 수상하는 등 총 319회의 수상 기록을 세워 명실공이 모형항공기 명품·명문 학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상품으로 받은 80만원 상당의 RC 비행기와 그 외 모형항공기 키트 제품은 11월 3째주 에덴 보육원 봉사활동 시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