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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의 꿈 "현실로,양반꽃상추로만 70억 매출 기염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11-14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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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씨 3,200평 상추농사로만 3억 소득올려,, 퇴비와 미생물 남으로 재배한 양반꽃상추 맛과 향에서 추종불허, 타지역 상추 비해 3배이상 높은값,60가구 참여 조합 상추로만 올해 60억매출 목…
 
양촌면 임화리에 자리한 늘참영농조합법인 김영환 조합장이 농업발전유공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면서 김영환 조합장을 비롯한 60농가의 영농조합회원들이 양촌양반꽃상추 단일품목 하나만으로 올해 매출목표 60억원을 뛰어 넘어 70억원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 3,200여평의 밭에 양반꽃상추를 재배 생산하는 김영환 조합장 혼자서만 올해 3억원의 고소득을 올린데 이어 3년전에 귀농한 고일국[4`}씨도 당초 1동으로 시작한 꽃상추 재배로인한 수입으로 1,500평의 농토를 장만하는가하면 1억5천만원을 들여 새로 살 집을 신축하고 15동을 재배하는 부농의 꿈을 이룬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양촌 양반꽃상추 재배에 관심을 갖는 농민도 급증하고 있다

,더욱 양촌 양반꽃상추가 논산시 일원,어디서든지 손쉽게 재배할 수 있다는 김영환 조합장을 비롯한 작목반원들의 격려에 힙 입어 은진,가야곡 연무 광석, 등 논산시 전역으로 양반꽃상추 재배농가가 늘어나고 있어 양반꽃상추가 고유가 시대 자재 및 비료 값의 급등으로 허덕이는 농촌 사회에 불황을 이기고 부농의 꿈을 일구는 새로운 효자작목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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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면 임화리 출신인 김영환 조합장이 양촌 양반꽃상추 의 본격재배에 눈을 돌린 것은 5년여전[前,]

그동안 대도시 농산물 수집상들과 청상추를 계약재배하면서 상추재배에 전념해온 김영환 조합장은 당시 적은 량이 출하되던 꽃상추의 맛과 향이 대도시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있는 유망작목이라는데 착안 ,이를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퇴비와 미생물 배양액에 의한 친환경 농법으로만 재배하는데 몰두했다,

이에 더해 부적면에 위치한 전문 농업컨설팅 업체 "농모두" 김옥경 대표도 김영환 조합장의 이같은 구상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아 부었고 예상했던 대로 일체의 농약을 사용치 않고 퇴비와 미생물 배양액으로만 재배한 양반꽃상추는 타 지역에서 출하되는 상추류를 압도하고 도시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제는 논산시 공동브랜드 "예스민"상표를 부착한 양촌 양반꽃상추는 타 지역 상추보다 3배이상 높은 값을 받고 있고 논산시 공동브랜드 "예스민 " 상표를 부착한 두대의 대형 탑차는 연중무휴 전국 6대도시를 누비며 논산농산품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양촌 양반꽃상추가 전국명품의 반열에 올라 소비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기까지에는 김영환 조합장을 비롯한 꽃상추 재배농가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환 조합장은 꽃상추 재배 농민들과 늘참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면서 양촌양반꽃상추 재배와 유통의 두가지 성공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강조, 여하한 경우에도 퇴비와 미생물배양액 외의 어떠한 농약제제도 사용치 않고 상품성이 뒤떨어진 상추는 절대로 출하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해 놓고 철저하게 이를 지켜온 것이 오늘 부농의 꿈을 이룬 기본요건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기준에 약간 미달되는 상추도 섞어 넣어도 괜찮치 않겠느냐며 기준미달품의 폐기를 아쉬워했던 농민들도 더러 있었으나 김영환 조합장의 끈질긴 권유로 이제는 꽃상추 재배농민들 스스로 아무리 아까워도 기준미달의 상추는 절대 출하하지 않는다는 자신들의 원칙을 지켜내고 있으며 이제는 그동안 4kg단위 포장으로만 출하하던 꽃상추를 소량 포장 출하로 판매량 신장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늘참영농조합의 열정에 주목한 충남도와 논산시에서도 지난해 늘참영농조합의 집하장 및 공동선별장 신축에 1억여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했고 스스로 1억 2천만원을 자부담했던 조합원들은 이런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에 화답하듯 관내 은진,가야곡,연무 광석 노성 등 지역에서 꽃상추 재배를 타진해오는 농민들에게 꽃상추 재배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데도 열성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환 조합장은 꽃상추 재배면적이 늘어날 경우 공급이 수요를 넘어 판로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가자의 질문에 예의 순박한 웃음을 감추지 않고 우리 논산 농민들이 다같이 잘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 이겠느냐며 내가 재배한 상추를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퇴비와 미생물배양액 만으로 재배하는 상추라면 판로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자가 임화리 꽃상추 재배단지를 방문한 11월 14일 오전에 꽃상추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만난 이영국[62] 오형순 [60}씨 부부는 자신들은 김영환 조합장의 권유로 3년전부터 양반꽃상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1,200평의 밭에 4동의 상추 농사로 연간 4-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고 상추재배 비닐하우스는 연중 상시 환기를 시키기 때문에 소위 비닐하우스 병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들 꽃상추 재배단지는 고용창출에도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어 넓은 들녁에 즐비한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인근각지에서 모여든 농민들이 상추수확에 열중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을 캄보디아에서 왔다고 말한 캄보디아출신의 25세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숙식제공을 받으면서 한달에 월급으로 90여만원을 받으면서 상추수확을 돕고 있는데 자신이 버는 수입이 5년 뒤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면 튼실한 자립기반을 만들어 줄 것 이라고 활짝 웃어 보이기도 했다,

기자와 인터뷰를 마친 김영환 조합장은 장래 사업구상과 관련해서 우리 농민들이 생산에서 유통까지 책임져야하는 고통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만 있다면 대형 농산물 물류센터를 설립해서 농민들의 권익과 소득 증대를 위해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서는 기자의 귓가에" 공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고 돈 벌고 도시사람 하나도 안부러워,,, "비닐하우스 안에서 주고 받는 부녀자들의 도란거림이 들려온다 부농의 꿈 을 일구어내는 우리 장한 농민들,,,역시 그들의 활짝웃는 일터에도 무신불립[無信不立] 불멸의 진리가 자리잡고 있었다,

김영환 조합장 과 늘참영농조합 농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돌아서는 걸음이 가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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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쏘23592008-11-15 08:48:28

    김영환 조합장님 축하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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