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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반월초등학교(교장 도규희) 여자 배드민턴부는 제17회 충남학생체전에서 창단 1년 반만에 배드민턴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5월에 창단하여 전 선수가 4학년으로 구성된 논산반월초등학교 배드민턴부가 5학년인 다른 학교선수와 경기를 펼친 끝에 획득한 준우승은 학년과 훈련기간, 신장 등의 열세를 모두 극복하고 거머쥔 것이기에 더욱 값진 열매라 할 수 있다.
선수 대표가 한 점 한 점 점수를 획득 할 때마다 감독(서춘영), 코치(김순자), 학부모의 힘찬 응원과, 무더운 여름에도 논산공설운동장에서 체력훈련과 기능 습득에 힘을 쏟은 결과이다.
선수 대표 임소연 학생은 2009년 충남 소년체전에서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초 체력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논산반월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