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논산시 연 7개축제에 20억 지원, 일부축제 폐지여론 높다,
  • 뉴스관리자
  • 등록 2008-10-16 10:12:16

기사수정
  • 젓갈협회 야시장 임대수입 번영회와 나눠써 물의 ,
논산시가 매년 7개축제에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에 의하면 강경발효젓갈축제에 7억4천만원 논산딸기축제 3억5천만원 ,연무병영축제 2억8천만원 연산대추축제 8천만원 양촌곶감축제 8천만원씩 지원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상월고구마축제에 4천만원을 지원했고 지난 10월 4-5일 양일간 논산천 둔치에서 개최된 황산벌 전투재현 행사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매년 읍면동별로 개최하는 체육대회에 각 5백만원씩 지원하는것을 합치면 축제관련예산지원폭은 훨씬 큰것으로 시민들은 논산시가 개최하는 각종 축제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굿모닝논산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논산시민과 네티즌들에 대한 축제관련 설문조사에서도 딸기축제와 양촌곶감축제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높고 특히 연무병영체험축제와 연산대추축제에 대해 서는 예산낭비에 불과하다는 부정적 시각이 큰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논산 설문조사 내용[10월17일현재]


폐지해야할 축제 한가지에 기표해주시고 귀하의 의견을 말씀해주십시요




1. 강경발효젓갈축제
22 표 ( 11 %)

2. 딸기축제
4 표 ( 2 %)

3. 연무병영체험축제
74 표 ( 36 %)

4. 양촌곶감축제
11 표 ( 5 %)

5. 연산대추축제
49 표 ( 24 %)

6. 상월고구마축제
44 표 ( 22 %)
 
◎황산벌전투재현행사
제54회 백제문화재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치른 황산벌 전투재현행사는 총 3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지난 10월 4-5일 양일간 논산천 둔치에서 치러졌다,

당초 황산벌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광객의 접근의 난이성 시설 의 어려움 등으로 논산천 둔치에서 치렀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시민,관광객의 호응도에 적극육성해야한다는 여론이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강경발효젓갈축제
올해로 12회를 맞은 강경발효젓갈축제는 4년연속 전국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논산시는 전국최우수축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나 축제의 민간주도로 전환해야한다는 여론이 높다, 특히 젓갈축제장 내 풍물야시장 임대료[올해 1200만원 ]를 축제추진위가 아닌 젓갈협회가 수수 강경번영회와 나눠쓰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다,더욱 논산시 예산지원규모가 7억4천인데비해 상인들의 자부담금이 5천만원에 불과해 자부담 폭을 늘려야한다는 지적이다
 
◎논산 딸기축제
논산딸기축제는 강경젓갈축제와 더불어 논산시의 대표적 축제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축제추진위측의 자부담금이 전무해 200여 딸기농가들이 딸기축제의 최대 수혜자이니만큼 논산시의 예산지원에 걸맞는 비율의 자부담이 있어야한다는 여론이다,

지난해축제시 동 행사장의 풍물야시장 유치와 관련해서는 임대료를 받는대신 행사장인 논산천 가교를 풍물 야시장 주최측이 설치하는것으로 양해된것으로 알려졌다,
 
◎양촌곶감축제

양촌 곶감축제는 논산시가 투입하는 예산규모에 비해 비교적 시민들의 호응도가 좋은편이나 연산대추축제와 연계해서 예산의 낭비요인을 줄여가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일부 곶감 생산농가들이 양촌외 지역에서 들여온 대량의 곶감을 깍아 시장에 내놓음으로서 양촌곶감의 명품화 전략에 차질이 있을수도 있다는 시민들의 지적이다, 축제추진위는 축제장의 풍물야시장 임대료 수십만원을 축제예산에 포함시키고 있다, 시 예산지원 규모는 8천만원에 자부담 액수는 3천만원이다,
 
◎연무병영체험축제
연무병영체험축제는 논산시민들의 폐지여론이 가장높은 행사로 논산시나 연무읍민들 에게도 별다른 실익이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더욱 농번기인 5월이 축제개최시기로 부적합하다는 지적과 함께 계룡시에서 매년 가을 실시하는 지상군 페스티벌의 병영훈련체험 프로그램과 일원화 해야한다는 여론이다 축제장 내 풍물야시장 임대료 5-6백만원은 축제추진위가 축제소요예산으로 흡수 운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 예산지원은 2억8천만원이며 축제추진위의 자부담은3천만원이다,
 
◎연산대추축제
연산대추축제는 논산시민들이 연무병영체험축제와 함께 폐지해야할 축제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추 축제시에는 경상도쪽에서 생대추를 들여와 축제홍보용으로 나눠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연산이 전국대추의 집산지로 전국유통대추의 40%를 거래하고 있으나 예산의 낭비요인이 큰 대추축제 보다는 대추재배기술의 확대 품질 개량 등을 통한 연산면민들에게 실익이 있는 방향으로 예산이 쓰여지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자부담몫은 3천만원이며 논산시는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상월고구마 축제
올해 처음으로 치른 상월면 고구마 축제는 외형상 성공적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비판적인 여론이 우세한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가 올해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축제추진위측의 자부담몫은 3천만원이다, 시민들은 상월고구마의 품질이나 당도가 우수하기는 하지만 시예산을 지원하면서 까지 축제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논산시 농산물의 종합축제화를 통해서 예산의 낭비요인을 줄여나가야 된다는 여론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08-10-20 14:12:54

    상월고구마축제를 시도하는 으미가 무언지 의심스럽다..더군다나 시비를 지원해서까지.당장 폐지시켜야된다고본다.농산물 축제는 한데묶어서 하는게 바람직하지않는가?상월 골짜기에서 행하는 축제보다는 논산에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춘 고구마축제가 되어야된다고 봅니다.상월고구마축제는 당장폐지!!!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10-16 20:41:37

    연무 병역축제는 더욱 개선되고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육군훈련소 의 열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고, 이곳 주변에 대한 사업이 예정되어 있는데 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참여를 하여 발전시켜 야 함에도 일부 여론에 호도되고 있음을 안타카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쇠퇴해가는 논산시 발전을 위해서도 연무병영축제는 투자와 활성화, 시민참여가 계속되어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10-16 11:13:20

    논산서민들 먹구사느라빛이많다는데 빛쟁이들축제한번열지그랴 그러면시에서 최하1억정도는지원해주지않겄어유...ㅋㅋㅋ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10-16 10:40:55

    20억원이란돈의 행방이 아주 허공으로 날러가버렸구만...!! 그 축제해서 얼마의 수익이 들어왔는지 논산시민에게 논산시청은 모두 공개하시면 어떨런지....??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10-16 10:32:26

    20억원의 축제라~~ 아주 지들돈 아니라고 흥청망청이구만....!! 쩝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08-10-16 10:30:25

    논산시는 모든 축제를 봄과 가을로 두개로 나눠해야한다...무슨놈의 축제가 아주 면마다하는지,,,또한 각읍면체육대회도 본인들의 읍면에서 돈걷어 행사를해야한다고 본다..시예산을 너무 맘대로 휘두르지말고 절약하는 심정으로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