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날씨 고온시기가 지속되는 현상과 맞물려 배추 뿌리혹병이 논산 관내 지역인 노성, 은진, 연무와 취암동 지역까지 번지고 있어 세밀한 관찰이 요구 되고 있다.
배추 뿌리혹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되며 병징은 건전한 배추에 비하여 생육이 부진하고, 병이 진전되면 시드는 증상이 보이며 외엽의 시드는
|
증상이 심해지고 정식초기 감염 시에는 수확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김종원 채소담당의 설명이다.
발병원인을 살펴보면 토양 중 병원균 휴면포자는 수년간 생존해 빗물, 관개수, 흙바람, 동물, 농기구 등에 의해 전염되며 토양의 습도가 80% 이상 되는 포장에서 발병하기 쉬운 것으로 조사 되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포장을 중점순회 지도하기로 하고 토양산도교정,
|
저항성 품종재배, 파종시기 변경, 돌려짓기와 토양소독, 정식시 적용약제 침지 후 정식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방제방법으로는 ▲ 재배포장의 토양이 과습 되지 않도록 주의 ▲수확 후 뿌리혹을 제거 소각 ▲ 석회를 시용하여 pH를 7.2 이상으로 교정▲ 상토가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