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오후 3시, 백제군사박물관 잔디광장(가장골)서
|
논산청년회의소(회장 유범)는 10월 4일 ~ 5일 논산천둔치에서 펼쳐지는 제54회 백제문화제 황산벌전투재현 행사 전날인 10월 3일 오후 3시, 백제군사박물관 잔디광장(가장골)에서『황산벌 진혼제』를 지낸다.
논산시와 황산벌전투재현추진위원회(위원장 하기수)가 주최하고 논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계백장군과 5천결사대 뿐만아니라 이땅위 나라위해 목숨바친 호국 영령을 위로하고 황산벌전투 재현행사의 성공과 더불어 논산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고자 실시하게 된것이라고 한관계자는 전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시낭송가 나영숙씨의 시낭송에 이어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김명규)가 위령제를 모시게 되며 논산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성진)에서는 반야심경 봉독으로 선열의 넋을 위로하게 한다.
천주교논산지구(회장 안상철) 신도들의 위령기도와 논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정헌욱)의 추모예배로 진혼제를 마친 뒤 김정옥 살풀이이수자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그동안 황산벌에서 순국한 모든 영령을 위로해야 한다는 시민의 오랜 염원을 담아내는것으로 시민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시민화합은 물론 새로운 논산발전의 정신적 성장동력을 창출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