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공연장 가득메운 청중에 두시간 넘게 열띤 강의 로 시민들 매료,,
|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지난 9월 24일(수)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71회 논산아카데미강좌를 개최했다,
시민들의 교양함양과 각종 지식정보 제공을 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 개최되는 논산아카데미강좌는 각 분야의 인지도가 높은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71회 아카데미강좌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인 ‘인간시장’의 저자이자 논산에서 유청소년기를 보낸 소설가 김홍신씨를 초청 했다,
이날 두시간 넘게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가득메운 공무원 시민등 청중들을 상대로 강좌에 나선 김홍신씨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게 평가함으로써 행복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음을 지적하며 인생을 맛있게 사는 방법에 대해 편안한 비유를 통한 강의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홍신 작가는 열등감은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되며 사람의 가치를 추락시키는 것으로 두가지의 욕심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순된 욕구를 버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세계인구 68억명중 똑같은 영혼과 모습을 가진 사람이 단한사람도 없을 만큼 소중하고 유일한 존재임을느낄것을 주문했다,
그는또 살아숨쉬는 이순간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느끼고 있는가를 묻고 행복할수 없는 원인을 제공하는 원흉인 갈등에서 헤어나 이순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홍신 작가는 우리세대야말로 부모님을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이며 자식으로 부터 버림받는 첫 세대일것 이라며 불확실한 내일에 얽매이지말고 현재의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가는것이 현명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시간을 넘겨 강좌에 몰두한 김홍신 작가는 자신이 3년여동안 저술해 출간한 "대발해"의 집필 의도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민족의 우월적 역사관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한민족의 역사왜곡에 절치부심한 중국의 동북공정 의 실상에 대해 비교적 소상히 설명하면서 민족의 자존심을 견지해줄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양함양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사분을 초청하여 아카데미강좌를 알차게 운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10월 22일 개최되는 제72회 논산아카데미강좌 (원자력병원 외과전문의 백남선의 ‘암, 알아야 이긴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