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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는 당진군의 선진화된 행정을 배우기 위한 타지방자치단체의 방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서해안 최대규모 산업도시로의 변모에 따른 각종 개발시책과 일반행정, 농업기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적 모델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다.
특히, 당진군은 불과 3-4년 전만해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위한 전국의 지자체를 탐문하고 다니던 처지여서 당진군의 인생역전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우선, 지난해 행정자치부 민원행정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당진군의 특수시책과 민원실 환경개선, 군민권익 향상과 민원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배우기 위해 이달 5일 전남 구례군청과 2일 순창군청, 경기도 양평군청 등 10여개의 자치단체가 방문했다.
수요자인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 바탕을 둔 실용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민원행정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해서이다.
또한, 이달 2일과 3일, 양일간에는 서천군청에서 부군수를 포함한 60여명의 공무원들이 기업마인드 향상을 위해 당진군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개발 현장을 다녀갔다.
기업유치와 철강클러스터 조성 관련 국내 타지자체서의 방문은 공식적 비공식적을 따지지 않고 월 10여 차례에 이른다고 한다.
이밖에도 농업기술 벤치마킹을 위해서도 빈번한 방문이 이루어 진다고 농업기술센터가 밝혔다. 이번 주 만해도 전남 남원시에서 시설채소와 특수시책 추진현황을 배우기 위해, 연천군 쌀재배연구회에서 당진의 탑라이스 재배단지를 각각 방문하기로 했으며, 환경시설에 대한 방문도 연이어 지고 있다.
군은 앞으로 더 많은 기관에서 방문할 것에 대비해 당진군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해나루 쌀 등을 비롯한 지역특산품과 지역축제 등을 홍보하여 각 지방자치단체와 행정정보를 통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그동안 민원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정착시켜왔다. 이에 따라 군의 우수사례는 타지자체에 민원행정 벤치마킹의 모델로 제시되어 왔다. [충남인터넷뉴스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