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詩人]교장 권선옥 연무고 교장 ,연무여중 교장 발탁 1년여만에 연무고 교장으로 영전,활기차고 기쁨넘치는 학교라야 내실교육 이룰수 있다 강조,학교발전이 곧 지역발전 신념속 명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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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대표적 향토시인으로 알려진 권선옥 연무여중 교장이 여중교장으로 발탁 된지 1년여 만에 논산지역 명문사립고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무고등학교 제5대 교장으로 영전했다,
그 자신이 연무읍 출신으로 1982년 연무고 를 첫 부임지로 교직에 투신한 권선옥 교장은 학교법인 아카데미학원 신연식 이사장의 "큰 뜻을 가진 큰사람을 길러낸다"는 창학 이념에 깊이 공감. 학교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었고 자신의 네 딸들을 모두 연무여중 연무고에 진학시켰을 만큼 학교에 대한 사랑은 남달랐다,
특히 네 딸 중 큰딸 남윤 양과 둘째 딸 남지 양 은 연무여중 연무교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잇따라 서울대에 합격함으로서 아버지 권선옥교장의 학교 사랑에 보답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신이 연무여중교장으로 취임한지 1년여 만에 연무고등학교장으로 발탁된 배경에 대해 학교발전이 곧 지역발전 이라는 신념을 가진 신연식 이사장과 이사회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유지를 통한 상생발전의 측면에서 자신이 연무읍 출신인 것이 고려의 한 이유가 됐을 것 이라고 겸손해한 권선옥 교장은 취임 일성으로 "학교는 학생이나 교사들에게 기쁨을 주는 편안한 곳이어야 하고 자신들의 꿈을 키우는 곳 이어야한다"고 강조하고 교장은 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서비스 맨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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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옥 교장은 연무고등학교가 2008년도 학력증진우수학교로 선정되고 성적향상프로그램 운용 우수학교로 4년 연속 선정될 만큼 학생들의 실력향상이 두드러진 것은 지역의 명문고 육성이 지역발전을 촉진시킨다는 교사들의 지역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빚어낸 알찬 결실이라며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무고가 매년 서울대학교에 3명씩 입학 시키는 등 명문 대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타 지역 학부모들의 연무고 에 대한 관심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연무고 는 540명의 재학생중 기숙사에 수용한 120명의 학생 대부분이 관외지역 학생들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논산시의 대표적 향토 시인이기도한 권선옥 교장은 1985년 전두환 정권시절에는 불의에 항거하는 내용을 담은 "떠도는 김시습"등을 권위있는 문학지 현대시학 에 3년연속 연재하는 등 스스로 저항시인[?]의 면모를 드러내 보이기도 했고 "풀꽃사랑,"떠도는 김시습""겨울에도 크는나무"등 4권의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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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 년 전 논산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충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충남문학회장을 역임하고 놀뫼 문학회장을 맡고 있는 권선옥 교장은 현재 논산문화원이 발간하는 "논산문화"의 편집위원으로 참여 하는 등 지역문화발전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붓고 있으며 박응진 논산문화원장 김선우 화지산신협 이사장 등과는 두터운 교분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선옥 교장은 연무여중 교장으로 부임한지 1년여 만에 연무고교장으로 취임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우수한 교수역량을 가진 교사들과 합심해서 학생들의 실력양성에 주력 반드시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률에 대한 기록을 경신,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권선옥 교장은 지역주민들에 대해서도 연무여중이나 연무고등학교가 이만큼 기대가능성이 있는 훌륭한 학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 모든 분들의 성원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데 이어
이제 더 이상 자녀들의 상급학교 진학과 관련해 망설이지 말고 연무여중, 연무고 를 택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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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읍에 소재한 구자곡 초등학교 33회 졸업생으로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권선옥 교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도 남달라 연무고 평교사 시절부터 학교생활에 필요한 비품 및 각종 기자재 구입은 모두 논산지역에서 구입할 것을 주장해 이를 관철시킨 일도 있다고 한 학교직원은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권선옥교장이 5대 연무교교교장으로 취임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손병문 논산시청 자치행정과장은 자신과 초등학교 동기동창이기도한 권선옥 교장이 평교사로 첫 부임했던 학교의 교장으로 취임한 것은 지역과 학교에 대한 그의 열정이 빚어낸 큰 성취라며 권교장을 사령탑으로 한 연무고가 새로운 비상의 시작점을 찍었다고 기대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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