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일 대교3통장 8년전 홀로시작 ,지금은 부창동 주민자치위 전폭적 지원속 양대명절 아파트등 밀집지역돌며 무료 칼갈이 봉사,,,입소문듣고 취암동 등 주민들 봉사장소 찾아 칼갈아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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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논산시 부창동관내 대교동의 한 통장이 홀로시작한 명절전 칼갈이 봉사활동이 시민들로부터 가장 인기있는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시 대교 3통 김영일 통장은 통장일을 맡기 시작하면서 폐지 고물등을 수집해 모은돈으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데 그치지 않고 주부들이 부억칼의 씀씀이가 많은 명절 때만 되면 칼을 가는데 애로를 느끼는데 착안 ,8년여전 홀로 숫돌등을 지참하고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칼갈이 무료봉사에 나섰다,
김영일 통장의 이같은 봉사활동에 공감한 주위의 서너명 뜻을 같이한 이들과 인근 마을에까지 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혀 나갔고 무료칼갈이 봉사가 주민들의 큰호응을 받게되자 부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박희재]는 명절맞이 무료칼갈이 봉사를 주민자치위원회의 으뜸 봉사프로그램으로 책정하고 2년전부터 부창동 관내 주민자치위 리통장단 부녀회등이 함께 자원봉사에 나서 부창동 전역의 아파트 등 주민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칼갈이 봉사를 시행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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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러한 칼갈이 봉사소식을 전해들은 인근 취암동 은 물론 타지역 시민들조차 이들 칼갈이 봉사원들의 칼갈이 봉사장소를 찾아 칼을 갈아달라는 부탁이 쇄도하고 있고 김영일 통장등 부창동 의 칼갈이 봉사대원들은 이를 흔쾌히 수용 ,무료칼갈이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 이들 봉사대원들은 주민자치위가 지원한 연마기 숫돌등을 이용해 칼날의 손상없이 정성스럽게 칼을 갈아주고 있어 매년 명절을 앞둔 때면 부창동 지역주민들은 이들 봉사대원들의 방문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부창동의 한주민은 말하기도 했다,
8월 24일 부창동 주공아파트 관리소 옆 공터에서 이들봉사대원들이 숫돌에 갈아낸 칼을 받아들고 기쁨을 감추지못한 한 주부는 칼을 한번 갈려면 시장을 찾아 3천원에서 5천원을 주고 칼을 갈아야하는데 돈도 돈이지만 시장에서 가는 칼은 며칠이면 다시 무뎌지는데 비해 이들 봉사대원들은 직접 숫돌을 이용해 연마함으로서 한번 칼을 갈면 서너달은 너끈히 쓸수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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