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발전의 기초산업인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고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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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충남도지사『충남 새농민회 연찬회』특강
이완구 충남도지사『충남 새농민회 연찬회』특강
- 국가발전의 기초산업인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고 강조 -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8. 19일 청양 숭의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한 충남 새농민회 연찬회에서 회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 앞서 이 지사는 우수농업인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으며, 취임 이후 새농민회 회원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뵙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을 같이 이해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강에서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비료·사료 값 인상으로 어려움이 많으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인내와 지혜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새농민 회원들은 과학영농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선도농업인이라고 역설하였다.
이어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충남도 예산의 20% 정도를 농업예산에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고 ▲비료·사료값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안전 지원 ▲농수산물 수출확대 ▲원유가 상승 등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정 추진 ▲축산업경쟁력 제고사업 등 농정 지원시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국간 FTA협상으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과 농가인구 감소, 농가소득 감소, 농가부채 증가 등 충남 농촌의 현주소를 볼 때 매우 안타깝다고 진단하면서
앞으로 우리 농업은 이러한 위기를 새로운 블로오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품질과 안전성』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강을 마무리 하면서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국가발전의 기초산업으로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고 강조하면서 농촌 현장에서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길 당부하며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