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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현대인들의 웰빙 심리에 맞춰 산채류반 상설교육을 8월20일 다기능실에서 1백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웰빙작목 개발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을 촉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산채류의 증가세와 맞물려 중국의 도시화 바람으로 인한 중국산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산 재배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품목별 교육을 준비했다.
약용작물인 도라지, 더덕, 마 등은 사포닌 함량이 타 작물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이에 따른 재배기술 또한 상이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진안의 숙근약초시험장 박춘봉 농업연구관을 강사로 품종 및 재배환경, 파종에서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의 산채류 재배면적은 도라지 12ha 와 더덕 24ha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국 평균 소득은 10a당 더덕은 3,455천원이며 도라지는 2,054천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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