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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인사가 전문성을 외면하므로서 행정효율성의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7월 14일자 인사이동을 통해 논산시의 주요농정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농정과장에 행정직인 K모 과장을 환경보호과장에 역시 행정직인 O모 과장을 발령했다, 또 도시과장에 행정직인 O모 과장을 전보했다,
특히 농정과장 직과 관련해서는 10년래 행정직 지방사무관이 과장직을 담임하고 있어 관내 농업인 조직 및 유관단체 의 반발은 물론 과내 의 5개담당부서의 담당계장들이 모두 농업직으로 채워져 있어 업무 협조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실제로 충청남도의 16개 시군중에서 예산,논산,보령,서산 4개시 외의 12개 시군은 농업직 사무관이 농정담당 과장을 맡고 있는것으로 알려졌고 충남도의 한 관계자도 사견임을 전제로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직 사무관이 농정부서의 장을 맡는것이 바람직할것이라고도 했다,
환경보호과나 도시과도 사정은 마찬가지 부서통괄 이외에 업무의 특성상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직 사무관이 과장직을 맡고 있어 업무수행이 차질을 빛거나 시행착오가 적지않다는 직원들의 볼멘소리도 적지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업무를 통할관리하는 측면에서 전문직 과장요원을 복수직이 맡을 경우도 있을수는 있겠으나 이러한 전문성을 외면한 인사로 인해 과내 불협화음이 일고 있음을 부인키 어렵고 그로 인해 근거없는 인사에 대한 뒷말들이 오가는것 아니겠느냐고 한 직원은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논산시청의 한 인사담당 자는 전문적인 소양과 지식이 필요로하는 부서에 해당직종의 인물이 배치되는것이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인 여러가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향후 인사관리에는 전문성이 외면당하는 일이없도록 건의해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