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선 회장 올것이왔다, 당혹속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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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재래시장 활성화 를 위한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을 펼쳐왔던 논산화지재래시장 의 시범시장 육성사업과 이벤트홍보 지원사업에 대해 기 지급된 보조금 일부의 반환과 함께 향후 3년간 논산화지시장에 대해서는 시장경영지원센터의 모든지원을 중단한다는통보를 해옴에 따라 재래시장 활성화 시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논산시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화지시장 상인회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자구책 찾기에 부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지난 8월 13일 논산화지시장 상인회장 잎으로 보내온 "논산화지시장 2005,2006년도 이벤트홍보지원사업 및 2006년도 시범시장 육성사업 지급 국고보조금 일부반환통보"라는제목의 공문서를 통해 기 지급된 국고보조금 반환이유로 "보조금의 예산관리에 대한 법률 및 센터 2005년도 이벤트 홍보지원사업 및 2006년도 시범시장육성사업 세부집행기준 위반"을 들고 있다,
동 공문서에 적시된 국고보조금 반환 청구금액은 2005년,2006년 이벤트홍보지원사업비와 2006년도 시범시장 육성사업비 를 합한 7천3백5십만원 가운데 2천695만 원을 반환하라는것으로 기반환금 1천1백5십만원을 제외한 미 반환액 9.195.710 원을 오는 8월 29일까지 국고에 반환할 것 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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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문서에는 환수 이유로 논산화지시장 상인회가 재래시장 경영혁신지원 사업과 관련해 총 사업비 30% 이상을 상인회가 자부담 해야한다는 지원조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자부담을 제대로 하지 않고 허위세금계산서를 교부받아 사업비[거래금액]을 과다기재 한 서류를 센터에 제출하는등 부정한 방법으로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았다는 법원의 판결내용을 적시하고 있다,
또한 시범시장 육성 세부집행기준 제11조 3항에 따라 논산화지시장은 2008년부터 3년간 시장경영지원센터의 모든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통보받은 논산시청 담당부서는 당혹감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고 얼마전 전임 ㅂ모 회장의 후임으로 상인회장에 취임한 이봉선 회장은 향후 대책을 묻는 기자에게 "지금으로선 아무런 말도 하고싶지않다,,,물의를 끼쳐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봉선 회장은 전임 ㅂ모회장이 재판결과 개인의 사익을 위해 횡령한 부분이 없어 결백함이 밝혀진 사실을 강조하며 경제형편이 열악한 재래시장 상인들을 위해 일 욕심을 낸것이 화를 자초한것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또 이 문제는 상인회 임원 및 회원들과 협의해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화지동에 거주하는 윤모{54}씨는 정부지원에 힘입어 추진해온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이 착실히 추진돼 전국 우수시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화지시장이 이번 시장경영지원센터의 국고보조금 환수 및 지원중단 통보로 위축되는일 없이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지시장 현대화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온 논산시청의 한 관계자는 실망감을 넘어 상인회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을 지울수 없다고 말하고 자신들은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지원센터와
회지시장 상인회간에 오간[예산지원과 관련한] 공문서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아는바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화지시장의 한 상인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에 국고 보조금을 지원신청 한 것 자체가 논산시청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인데 논산시청 담당부서가 기 내용에 대해 몰랐다고 말하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발언에 다름아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한 상인 김모{64]씨는 불명예에 다름아닌 이런 일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화지시장상인들 전체가 부도덕하다는 인식을 심어줄까 걱정이라고 말하고 아무쪼록 상인회가 이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예전의 활기찬 화지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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